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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때린 사람은 네가 처음이야

By. 뉴스에이드 김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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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언니가 한 명이 아니라 무려 세 명이나 된다. 

출처tvN 제공

현재 방송 중인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이하 '검블유')' 얘기다. 


트렌드를 이끄는 포털사이트, 그 안에서 당당하게 일하는 여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검블유'. 


배타미(임수정)를 중심으로 차현(이다희), 송가경(전혜진) 등 걸크러시 캐릭터를 보는 재미가 있다. 


특히 그중에서도 눈길을 끄는 이 캐릭터. 

포털사이트 바로의 소셜 본부장 차현이다. 


다양한 드라마에서 여러 걸크러시 캐릭터를 봤지만 이렇게 폭력적인(?) 걸크러시는 또 처음이라 많은 관심이 간다는 사실. 


일단 설정부터가 유도 선수 출신이다. 

지금은 IT 기업에서 근무하고 있지만 여전히 운동을 즐겨  하는 중. 꾸준히 주짓수를 하며 운동 감각을 잃지 않고 있는 차현이다. 


화끈한 싸움 기술(?) 덕분에 폭력 전과가 있다. 그런데 여자들이 환호할 만한 전과다. 

짱입니다요

성추행범을 현장에서 잡은 것도 모자라 전치 12주가 나올 때까지 때리는 이 걸크러시 보소. 


범상치 않은 캐릭터임은 확실하다. 


그리고 좀 욱하는 성격도 있다. 아예 '검블유' 측에선 '분노조절장애'로 캐릭터를 설명해 놨다. 

이런 차현의 분노조절장애를 자극하는 사건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드라마. 

막장 드라마에 몰입한 탓에 악역을 맡은 배우에게 온갖 욕설(!)을 날리는 차현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그게 좀 살벌하다. 

뭐야무서워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극 중 배타미와의 말싸움이 가장 무섭다. 


으르렁 거리는 차현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아슬아슬, 조마조마한 마음 누구나 들 것이다. 

끝없는 덜덜
(무서워서 회사 다니겠나...)

이렇게 전에 본 적 없는 파워풀 걸크러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차현. 


이런 차현 캐릭터를 이다희 아니면 누가 했을까 싶을 정도다. 

출처이다희 인스타그램

길쭉길쭉, 시원한 외모에 카리스마를 갖춘 전형적인 냉미녀 스타일!


실제로 이다희는 걸크러시 캐릭터를 맡았을 때 많은 관심을 모으기도 했었다. 그 예가 바로 이다희의 전작인 JTBC '뷰티 인사이드'다. 


'뷰티 인사이드'에서 선호그룹 원에어 대표 강사라 역을 맡은 이다희. 강사라 역시 걸크러시를 넘은 그냥 '크러시'의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이는 이다희 본인도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이다희가 직접 단 해시태그 보이시는지. '무서운 사라', 그리고 '깡패'라는 단어까지...

발그레 히히

그도 그럴 것이 '뷰티인사이드'에서 사라는 만나는 사람 모두에게 으르렁거렸다. 

경쟁 구도에 있는 의붓 오빠를 만나서도 으르렁. 

마음에 안 드는 한세계(서현진)와도 으르렁. 


그런데 이렇게 으르렁거리는 모습이 매력적인 건 왜 때문일까. 

아마 이런 멋진 모습이 있기 때문 아닐까. 얄미운 캐릭터를 한 방에 정리해버리는 저 칼있스마!

꺄아아아

그리고 결정적인 이유는.

아드님 손에 물 한 방울 묻히지 않겠습니다. 아드님이 신부, 제가 신랑 할게요."

흔한 드라마 여주인공 대사.txt. 


프러포즈도 먼저, 남자친구를 '신부'로 만들어버리는 이 신여성 CLASS 덕분 아닐까. 

출처이다희 인스타그램

구석구석 걸크러시 매력 폭발하는 이다희!


앞으로 '검블유'에서 얼마나 다채로운 걸크러시를 보여주게 될지 매주 수, 목요일 본방 사수하시길.

격한 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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