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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된 육아 중에도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는 스타들, 출산 전 못지않은 청순 비주얼을 뽐내는 다둥이맘 스타들을 모아봤다.

배우 소유진은 외식사업가 백종원과 2013년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는 다둥이맘. 

소유진은 요리는 물론 꽃꽂이 솜씨를 뽐내며 금손 스타로 꼽힌다.

등산과 함께 테니스까지 운동에도 열심인 소유진은 애셋맘으로 전혀 보이지 않는 청순미 넘치는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배우 김성은은 출산 전 못지않은 늘씬한 인형 몸매와 세련미 넘치는 패션으로 화제를 모으는 다둥이맘 스타.

김성은은 정조국과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뒀다. 군살 없는 완벽한 보디라인과 화사한 미모로 변함없는 배우 포스를 자랑한다. 여배우 아우라를 뽐내고 있다. 

배우 이요원 역시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는 대표적인 다둥이맘. 

2003년 6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한 이요원은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결혼 전부터 요정 미모를 뽐냈던 이요원, 결혼과 출산 후에도 동안과 청순미는 여전하다.

배우 신애도 다둥이맘이다.

2009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후 1남 2녀를 두었으며 현재 활동을 접고 육아에 전념 중이다.

신애는 화장기 없는 얼굴임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커다란 사슴 눈망울이 돋보이는 인형 미모를 자랑 중이다.

원더걸스 출신 선예는 대학생 같은 풋풋한 미모로 눈길을 끄는 애셋맘 스타다.

지난 2013년 캐나다 교포 출신 선교사와 결혼, 슬하에 세 딸을 뒀다.

출산 후에도 청순하고 러블리한 미소는 여전하다.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선을 차지한 정미애는 아이가 넷이다.

지난해 12월 넷째 아들을 출산해 슬하에 3남 1녀를 둔 정미애는 출산 직후 바로 무대로 복귀, 여전한 실력을 자랑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는 아이가 셋이다. 

97년생 율희는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 장남에 이어 지난해 쌍둥이 딸을 출산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율희는 아이 셋을 둔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청순 미모를 자랑 중이다. SNS를 통해 대학생 같은 외모로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