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제작까지 나선 연예인들

조회수 2019. 2. 6. 0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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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최지연
1인 미디어가 유행이다.
자신의 특색에 맞는 주제로 영상 채널을 운영하면서
여러 가지 콘텐츠를 직접 선보이는 사람들이 많아졌는데
이는 연예인도 마찬가지.
영상 채널을 운영하는 것은 물론, 직접 촬영과 편집까지
그야말로 1인 미디어의 정석을 보여주는 연예인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어떤 연예인들이 있는지 한 눈에 살펴보자.
출처: 신세경 인스타그램
▷ 신세경

얼마 전부터 영상 채널을 직접 운영하고 있는 신세경.
단순히 출연하는 걸 넘어 실제 본인의 일상을 꼼꼼하게 기록하는 영상들을 업로드 하고 있다.
출처: 신세경 브이로그 캡처
영상을 살펴보면 직접 촬영하는 모습부터 카메라 셋팅하는 법, 편집하는 모습까지 꼼꼼하게 담겨있다.
출처: 뱀뱀 인스타그램
▷ 뱀뱀

갓세븐 뱀뱀은 개인 채널을 운영하고 있지는 않지만 자신의 개인 SNS와 갓세븐 영상 채널을 통해 직접 촬영하고 편집한 영상들을 업로드 한 바 있다.
출처: CLC 공식 트위터
▷ 손(SORN)

CLC의 멤버인 손은 얼마 전 개인 방송 채널인 '프로듀손'을 만들고 여러 가지 콘셉트의 영상을 올리면서 주목을 받고 있는데

영상 채널 만들기 전인 2017년부터 큐브 엔터테인먼트 채널에 직접 만든 영상들을 올리기도 했다.
출처: 베리베리 공식 트위터
▷ 베리베리

2019년 1월에 데뷔한 베리베리! 데뷔한지 한 달도 안된 신인 아이돌인데
작곡, 작사는 공식 채널에 올라가는 여러 콘텐츠를 직접 만드는 크리에이티브돌로도 유명하다.
출처: 세븐틴 공식 트위터
▷ 원우

자체제작돌로 잘 알려져 있는 세븐틴!
그 중 멤버 원우는 직접 영상 편집까지 하며 자체제작돌의 면모를 한층 높였다.
출처: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 정국

정국은 자신의 작업실 이름인 'Golden Closet'의 이름을 따서 만든 'G.C.F(Golden Closet Film)'의 영상들을 방탄소년단 방송 채널에 꾸준하게 올리고 있다.

이 영상들은 bgm 선정부터 촬영, 편집까지 모두 직접 참여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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