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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정연이 보고 추천했다는 요즘 대세 카피츄

By. 뉴스에이드 임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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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튜브 좀 본다는 사람 사이에서 핫한 영상이 있다.

예쁨 어필

무려! 트와이스 정연이 보고 추천했다는 영상! 

유병재 유튜브 채널의 콘텐츠 '창조의 밤, 표절제로'다. 상세한 스토리라인을 가진 가상의 인물 카피츄가 나와 그의 자작곡을 공개하는 시간인데 

회의
일단 이 영상을 보려면 이 사람에 대해 알아야 한다.
카피츄는 누구인가?

출처'창조의 밤 표절제로' 영상 화면 캡처

왠지 COPY CHU라고 쓸 것 같고 왠지 피카츄 옷을 입고 돌아다닐 것 같은 인상을 주는 이름 카피츄는 한자어로 구성된 이름이다.

가능할 可 / 피할 避 / 추할 醜

'가능하면 추한 것은 피하자'라는 의미가 있는 담긴 이름이다. 

카피츄는 산에서 이것저것 심어가지고 캐먹으면서 그렇게 50년을 살았다. 스마트폰은 물론 노트북도 없는 산 속에서 다른 사람들은 심심할 때 땅콩을 까먹는다지만 카피츄는 노래를 만들어 부르며 시간을 보냈다. '기타를 치는 걸 보아하니 속세에 꽤나 물들었겠구나' 하는 의심을 할 수 있는데 등산객이 버리고 간 기타를 개조해 가졌을 뿐이다. 

방송하러 오는 길에도 한 곡을 뚝딱 만들 정도의 실력. 그러니 히트곡도 다양하다.

훌라춤

첫번째 '어머나이스'


장윤정의 대표곡 '어머나'를 연상시키겠지만 완전히 다른 노래다. 나이스하게 살아보자는 이야기를 남녀 관계로 풀어낸 곡 인데 어마어마한 반전이 있다. 

(마지막 가사 들은 유병재 표정 ㅋㅋㅋ)

출처'창조의 밤 표절제로' 영상 화면 캡처

두 번째 '아기상어라지만'


제목을 듣고 모두가 떠올렸을 '아기 상어'와 마찬가지로 장르를 따지자면 동요다. 상어백숙 해먹던 피카츄 씨의 소싯적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노래로, 극사실주의에 입각한 가사를 특징으로 한다. 

좋아 죽거나 상어에 물려죽거나..ㅋㅋㅋ

출처'창조의 밤 표절제로' 영상 화면 캡처

세 번째 '달려있는 하니'


다소 선정적인 부분이 있어 생략하겠다. 자체심의. 

튜브 열공

(김영철 아님 임백천도 아님 )

출처'창조의 밤 표절제로' 영상 화면 캡처

네 번째 '곽철용의 숲'


곽철용하면 영화 속 누군가가 떠오르겠지만 오해다. 카피츄의 친구 28년생 곽철용 씨의 삶을 모티브로 한 노래로, 요즘 사람들이 좋아하는 '말하듯이 하는 창법'이 특징이다. 

카피츄가 직접 아니라고 설명했지만 왜인지 듣고 나면 '타짜'가 떠오르는 이 노래의 가사는 다음과 같다.

전진전진

'뜬드단드뜬드단드뜬드단드뜬드단드 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 한 방에 날린 내 전재산 날린 묻고 더블로 가서 날린 그땐 내가 깡패가 되는 거야.



육감의 교감으로 한끗인데 오억을 태워 그땐 내가 깡패가 되는 거야 마포대교는 뚫렸다.'

카피츄의 작품 중 가장 대대적으로 대중의 관심과 사랑, 지지를 받은 '곽철용의 숲'은 요즘 대세 뮤지션인 카더가든과 (굳이) (콘서트 앞두고 바쁠텐데 뭐하러) 협업까지 (하는 지경이) 됐다.

짝짝짝
사랑, 이별, 치정, 권모술수 등 다양한 소재로 변화를 줘 지루하지 않게 듣는 이들을 배려하는 것이 카피츄 음악의 강점. 
오구오구
모근이 보이지 않을 만큼 빽빽하게 들어선 머리숱과 마치 어제 한 듯 찰랑이는 파마 머리, 뽀로로 못지 않은 강력한 아이템발(=안경)까지 갖춰  외적으로도 강력한 매력을 어필하는 중이다.

출처추대엽 인스타그램

세상에 카피츄를 탄생시킨 주인공. 이런 귀인이 어디있다 이제야 나타났나 싶은데 

부끄러움
그는 늘 우리 가까이에 있었다.

카피츄의 본체는 추대엽. 지난 2002년 MBC 공채 13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과거부터 음악을 소재로 한 개그를 자주 선보였는데 

어렴풋이 성식이형이라든가 천엽, 조간우 같은 모창 개그가 떠오른다면 추대엽일 가능성이 높다.

(아.....!)

왈칵눈물

MBC에서 개그프로그램이 사라진 후에는 여러 예능에 간간이 얼굴을 비쳤다. 

지난 9월에는 JTBC '아는 형님' 가을 운동회 편에 해설위원으로 출연했고

지난 3월에는 MBC '복면가왕'에 '복면가왕 성주신 김성주'로 등장해 가창력을 뽐냈다. 

의지왕
(카피츄가 노래를 괜히 잘하는 게 아니다.)

tvN '코미디빅리그'에도 나왔다. 


누가 봐도 김태원인 모습으로 등장했는데 기타치는 건 누가봐도 카피츄.....ㅋㅋㅋ

출처'창조의 밤 표절제로' 영상 화면 캡처
빗질

( 이정선 선생님이 큰 일 하신 겁니다 ㅋㅋ )

지난 2014년 결혼한 추대엽은 딸과 CF도 찍었고 (참고로 아들도 있음, 1녀 1남)

여기도 나왔다!!! 

당신이 최고

(아무튼 여기저기 찾아오면 많음)
벌써 데뷔 18년 차. 평탄하지만은 않았던 연예계 생활이지만 2019년을 마무리하는 이 시기에 피카츄로 의미있는 한 획은 그은 것만은 확실해 보인다. 
이 기세 몰아서 더 왕성한 활동 보여주시길!

카피츄 파이팅! (음?)

므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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