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제복 입은 미녀 스타들
영화와 드라마 속
빠질 수 없는 캐릭터가 았다.
경찰!
경찰이 등장하는
범죄 수사물 작품이
끝없는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가운데
믿음직한 경찰 역할을 소화한
배우들이 있다.
경찰 제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하며
경찰 역할에 푹 빠진 현장을 보여줬던
스타들을 한 자리에 모아봤다.
tvN '유령을 잡아라'에서
지하철 경찰대 소속 경찰로 출연했던
문근영!
공식 포스터 속 문근영은
하얀 경찰복을 입고
발로 뛰는 지경대 캐릭터를 표현했다.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할 때에는
정복을 입고 단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의 최수영도
경찰 제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OCN '본대로 말하라'에서
모든 것을 기억하는 형사 역을 맡은
최수영은
극 속에서와 달리
발랄한 인증샷으로
반전 매력을 자랑했다.
정인선도 경찰 역을 소화했다.
tvN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에서
동네 순경 역할을 맡았던 정인선은
경찰복을 입은 인증샷도
따스한 미소를 보내고 있다.
설인아는
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
순둥순둥한 둘째 딸 역할을 소화하고 있다.
고대하던 경찰 시험에 합격하고
추운 겨울에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발로 뛰는 모습을 공개하며
진짜 경찰 같은 분위기를 뽐냈다.
소유도 단편 드라마에서 입었던
경찰 제복을 공개했다.
KBS2 드라마 스페셜 '때빼고 광내고'에서
지구대 순경 역할을 맡았던 소유는
경찰 제복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순찰을 나간 듯 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연희는 정복을 입고
단정한 거수경례를 했다.
MBC '더 게임: 0시를 향하여'에서
중앙서 강력1팀 형사 역을 맡은 이연희는
경찰 제복을 입어도 가려지지 않는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했다.
경찰 제복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진짜 경찰 같은 카리스마를 뽐낸 배우들!
다음 작품에서도
다양한 역할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
By. 문수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