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만 봐도 시원한 파워 쿨톤 아이돌
조회수 2018. 7. 25. 08:30 수정
By. 뉴스에이드 강효진
역대급 무더위의 공습이 계속되고 있는 요즘, 청량함이 매력인 아이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하다 못해 서늘함까지 느껴지는 파워 ‘쿨톤’을 가진 아이돌 5인을 꼽아봤다.
# 프리스틴 주결경
‘프로듀스 101’ 시즌1 참가자들이 뽑은 비주얼 1위로 화제를 모았던 멤버다. 투명할 정도로 새하얀 피부와 빨간 입술이 돋보이는 멤버다. 특히 시원한 입매가 돋보이는 미소가 청량감을 준다.
# 레드벨벳 아이린
팀 이름은 레드지만 ‘쿨’한 인상의 대명사로 꼽히는 아이돌이다. 환한 피부 톤과 깔끔한 정석미녀상의 이목구비가 특유의 서늘한 분위기와 어우러져 묘한 매력을 만들어냈다.
# 구구단 강미나
데뷔 이후 꾸준히 이미지 변신을 보여주고 있는 멤버다. 데뷔 초에는 귀여운 인상이었다면, 최근 다이어트 후에는 뽀얀 피부와 한층 날렵해진 얼굴선을 자랑하고 있다.
# 아스트로 차은우
청량미를 가진 보이그룹 중 첫 번째로 꼽히는 인물이다. 훤칠한 키와 새하얀 피부, 모난 곳 없는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외모다. 유독 밝은 색의 의상을 찰떡같이 소화하는 쿨톤이다.
# 트와이스 다현
트와이스 내에서도 눈에 띄게 피부가 흰 편인 멤버다. 별명마저 두부다. 이번 컴백을 위해 해변에서 수 시간 촬영을 하느라 모든 멤버의 피부가 탔지만 다현만은 거의 타지 않은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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