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할 수록 러블리한 빅카라

조회수 2020. 2. 26. 10: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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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보이는 얼굴은 덤


뉴트로의 열풍으로

복고적인 패션이

끝없는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패션의 디테일에도

변화가 왔다.



과할 정도로

커다란 빅카라가

인기라는 사실!


어깨를 다 덮는 커다란 카라로

러블리한 분위기를 연출한 스타들을

한 자리에 모아봤다.



레드벨벳의 조이는

붉은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로

매력을 뽐냈다.


평범한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가

빅카라를 만나

레트로한 모습으로 변신했다.



정시아도 원피스를 선택했다.


도트 패턴 원피스에

과한 빅카라, 리본 헤어밴드까지 더해져

완벽한 복고 패션을 완성했다.



악뮤 이수현은

극과 극 컬러 매치의

스타일을 자랑했다.


화사한 핑크 스커트에

빅카라가 인상적인 블라우스를 더해

이수현만의 매력을 드러냈다.



이주연은

니트에 카라 하나로

패션 센스를 뽐냈다.


포인트 없는 그레이 니트에

둥글게 이어지는

빅카라를 더하니

러블리한 매력이 배가 됐다.



신다은도

니트와 빅카라를 매치한

룩을 자랑했다.


블라우스에 더해진 빅카라를

카디건 밖으로 빼내

포인트 패션을 완성했다.



이성경은

레이스 카라로 매력을 더했다.


어깨를 다 덮는 커다란 카라가

레이스로 꾸며져 있어

러블리한 매력을 뽐낸다.



이윤지는

원피스 임부복을 선택했다.


깨끗한 베이지 톤 원피스에

두겹으로 겹쳐진 빅카라로

깔끔하면서 포인트가 되는

패션을 완성했다.



평범한 패션에도

카라 하나로

확 달라지는 스타일!


러블리한 빅카라로

패션에 포인트 더해보자!



By. 문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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