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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소환된 13년전 드라마, 배우들 근황

By. 뉴스에이드 박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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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마 꺼내면 3040 인증이라던데...)


출처MBC

지난 2007년 방영돼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MBC '커피프린스 1호점' 이야기다.

므흣
(내가 꺼낸 거 아니다.
이분이 꺼냈다↓)

배우 채정안은 지난 15일 MBC '라디오스타'에 다양한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놨는데,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커피프린스 1호점'에 대한 이야기도 꺼냈다.


이별의 아픔으로 작품 출연을 고사했는데 오히려 그런 모습을 좋게 본 감독님 덕분에 출연하게 됐다는 이야기.

고통의 시간을 일하면서 해결해보자는 생각에 작품에 들어갔는데 그게 인생작이 됐다.

-채정안

출처MBC
해당 작품은 시청자 뿐 아니라, 출연 배우에게도 큰 의미로 작용했다. 공유도 10년이 지난 후에도 뉴스에서 이를 언급하기도 하고.

긁적긁적
예고도 없이 급작스럽게 소환됐지만,
일단 소환하니 배우들의 근황이 궁금해 모아봤다.
공유

출처tvN '도깨비' 스틸

'커피프린스 1호점' 이후 드라마는 단 2편에 출연했는데, 하나는 KBS 2TV '빅', 다른 하나는 tvN '도깨비'다.


드라마보다는 영화에 더 주력하는 편인데 '도가니' '부산행' '밀정' '82년생 김지영' 등 인상적인 필모를 쌓았다. 현재는 박보검과의 버디무비 영화 '서복' 개봉을 앞둔 상황.

출처영화 '82년생 김지영' 촬영현장 스틸

또한 배두나와 정우성이 제작에 참여하는 넷플릭스 신작 '고요의 바다' 출연을 검토 중이다.


'고요의 바다'는 전 세계적인 사막화로 인해 물과 식량이 부족해진 미래의 지구를 배경으로, 달에 버려진 연구기지에 의문의 샘플을 회수하러 가는 정예대원들의 이야기다.

("네가 남자건 외계인이건 갈 때까지 가보자"라고 말했던 공유가 외계인을 만나게 될지가 포인트일까나.)
배치기
윤은혜

윤은혜 역시 지난 3월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우산
(그리고 8년간 연애를 안 했단 고백도)

긁적긁적
(97kg 김구라를 업어서
'소녀장사' 타이틀을 추억하기도)

그리고, 요즘 활발한 인스타그램으로

근황을 수시로 전해 팬들을 만족케 하는 중.

출처윤은혜 인스타그램
이선균

아이유와 호흡한 명작 '나의 아저씨'(2018)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고른 활약을 한 이선균은,

아카데미에 간 영화 '기생충'으로 '오스카의 남자' 타이틀을 획득했다.

출처영화 '킹메이커' 포스터

현재는 설경구와 호흡한 '킹메이커: 선거판의 여우'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한 하반기에는 이하늬 공명과 호흡하는 영화 '죽여주는 로맨스' 촬영을 예정했다.

출처영화 '기생충' 스틸
'기생충' 이후 할리우드 영화 '크로스'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중이다. 손예진도 해당 제안을 함께 받았다.

'크로스'는 가상의 다인종 미래 분단국가를 배경으로 가난한 나라와 부자 나라 사이의 사람들을 이야기를 그린 영화. '인 타임' '호스트' '드론전쟁' 등을 연출한 앤드류 니콜 감독의 작품.
김동욱

김동욱 역시 드라마와 영화에서 꾸준히 활약중.

영화 '국가대표' '신과함께-인과연'으로 쌍천만 배우가 됐다.

출처MBC '그 남자의 기억법' 스틸

최근 MBC '그 남자의 기억법'을 끝마쳤다.


특히 지난해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으로 MBC 연기대상을 받기도 했다.

출처MBC '특별근로감독 조장풍' 스틸
김재욱

'커피프린스' 이후 차곡차곡 필모를 쌓아

당당한 드라마 주연을 꿰찼다.

'커피프린스 1호점' 이후 11년만

출처OCN '손 the guest' 스틸

특히 2018년 OCN '손 the guest'로 김동욱과 호흡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출처tvN '그녀의 사생활' 스틸
지난해 tvN '그녀의 사생활'로 박민영과 호흡했다.

출처김재욱 인스타그램

현재는 반려견 반려묘와 지내며, 차기작 검토중.

김창완

'커피프린스 1호점' 공동사장→

'사이코지만 괜찮아' 괜찮은 정신병원장


여전히 고위직,

& 여전히 잘생긴 사람과 근무.

오올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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