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틈없는 초근접 셀카
조회수 2018. 9. 8. 08:5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한 눈에 살펴보자.
저마다 셀카를 잘 찍는 방법이 있을텐데
아무리 잘 나오는 각도와 표정을 지어도
가까이서 찍는 근접 셀카에서 살아남기는 쉽지 않을 터.
하지만 여기,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없이 살아남은 연예인이 있다.
▷ 이지아
이마도 다 안 나올 정도로 근접인 셀카를 찍었는데 전혀 굴욕을 찾아볼 수 없다.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눈빛이 진지하지만 동글동글한 이목구비가 눈에 띈다.
이마도 다 안 나올 정도로 근접인 셀카를 찍었는데 전혀 굴욕을 찾아볼 수 없다.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눈빛이 진지하지만 동글동글한 이목구비가 눈에 띈다.
▷ 사나
사나도 프레임 가득 얼굴이 차는 근접 셀카를 찍었는데
눈, 코, 입 어느 하나 예쁘지 않은 곳이 없다.
살짝 대각선으로 카메라를 돌려 셀카를 찍은 것이 포인트다.
사나도 프레임 가득 얼굴이 차는 근접 셀카를 찍었는데
눈, 코, 입 어느 하나 예쁘지 않은 곳이 없다.
살짝 대각선으로 카메라를 돌려 셀카를 찍은 것이 포인트다.
다른 근접 셀카도 마찬가지.
고개를 살짝 꺾어 깜찍함이 더욱 업그레이드 됐다.
고개를 살짝 꺾어 깜찍함이 더욱 업그레이드 됐다.
▷ 유주
유주 역시 초근접 셀카도 예쁨 가득한데
가까이서 사진을 찍으면 뾰루지나 모공 같은 것들이 보일 만도 한데 전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피부미인이기도 하다.
유주 역시 초근접 셀카도 예쁨 가득한데
가까이서 사진을 찍으면 뾰루지나 모공 같은 것들이 보일 만도 한데 전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피부미인이기도 하다.
앞의 사진에서 더더욱 근접된 셀카도 마찬가지.
사진 가득 눈, 코, 입 밖에 안보이는 정도로 초근접이지만 깜찍함만 업그레이드 됐다.
사진 가득 눈, 코, 입 밖에 안보이는 정도로 초근접이지만 깜찍함만 업그레이드 됐다.
▷ 수지
목선부터 어깨라인까지 오프숄더 의상에 맞춰 매력을 뿜뿜하는 근접 셀카다.
별을 눈에 박은 듯 반짝이는 눈빛부터 매혹적인 입술과 목, 쇄골 라인까지 어느 하나 예쁘지 않은 곳이 없는 정도!
목선부터 어깨라인까지 오프숄더 의상에 맞춰 매력을 뿜뿜하는 근접 셀카다.
별을 눈에 박은 듯 반짝이는 눈빛부터 매혹적인 입술과 목, 쇄골 라인까지 어느 하나 예쁘지 않은 곳이 없는 정도!
▷ 설현
얼굴이 가득 차게 정면으로 셀카를 찍었다.
카메라를 정면으로 쳐다보고 있는 눈빛이 왠지 모르게 아련한 느낌이 들어 자꾸 빠져드는 셀카다.
얼굴이 가득 차게 정면으로 셀카를 찍었다.
카메라를 정면으로 쳐다보고 있는 눈빛이 왠지 모르게 아련한 느낌이 들어 자꾸 빠져드는 셀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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