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머리를 기를 때 보면 안되는 사진

조회수 2019. 1. 5. 06:1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앞머리 때문에 미용실까지 가기 귀찮아서
집에서 자르기도 하는데
잠깐의 실수가 대참사로 이어질 수 있어
그 어느때보다 신중하게 잘라야 하는 앞머리.
하지만 요즘 눈썹 위로 올라오는 처피뱅이 유행해서
스타일리시하게 선보일 수 있기도 하다.
그래서 모아봤다.
앞머리 기를 때 보면 앞머리를 자르고 싶어질 정도로
깜찍한 처피뱅 스타일.
출처: 설리 인스타그램
▷ 설리

가지런하게 눈썹 위로 앞머리를 자른 설리.
자칫하면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 앞머리를 살짝 옆으로 웨이브를 넣어 준 것이 포인트다.
출처: 정유미 인스타그램
▷ 정유미

앞머리 앞쪽만 내려 처피뱅 스타일을 완성한 정유미.

앞머리만으로도 깜찍함 가득인데 정수리까지 올려묶은 포니테일과 턱받침 포즈까지 더해져 보기만해도 인간비타민이 따로 없다.
출처: 레드벨벳 인스타그램
▷ 슬기

슬기도 포니테일에 처피뱅을 더해 한층 더 깜찍한 스타일을 완성했는데
앞머리와 뒷머리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옆머리를 살짝 낸 것이 포인트다.
출처: 트와이스 인스타그램
▷ 채영

채영은 눈썹 라인을 따라 가운데가 제일 짧고 옆쪽으로 갈수록 긴 스타일의 처피뱅을 선보였다.

반듯한 일자로 앞머리를 자른 것이 아니라 살짝 동그랗게 잘랐기 때문에 깜찍함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됐다.
출처: 여자친구 인스타그램
▷ 예린

예린은 집에서 자른 것 처럼 살짝 들쑥날쑥한 처피뱅 스타일을 선보였는데
완전한 일자가 아닌 조금 층이나게 자른 앞머리이기 때문에 더욱 귀엽다.
출처: 정은지 인스타그램
▷ 정은지

처피뱅에 턱라인까지만 오는 똑단발을 해서 복고 느낌이 나는 스타일을 선보인 정은지.

평소에 긴머리 스타일을 주로 선보였기 때문에 그와 전혀 다른 스타일인 단발머리가 한층 더 색다른 느낌을 준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