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출근길을 위한 일분
조회수 2017. 8. 21. 07:3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출근을 해야한다는 마음과
출근하기 싫다는 마음이 공존하는 매일 아침.
하지만 여기,
출근도 평범하지 않게 하는 이들이 있다.
아래 사진들을 참고해
어차피 해야 하는 출근. 조금 더 기분 좋게 해보자.
▷ 유재석
독특한 분장으로 시선을 사로잡음은 물론,
웃음도 함께 선사했다.
독특한 분장으로 시선을 사로잡음은 물론,
웃음도 함께 선사했다.
놓칠 수 없는 포토타임.
▷ 우주소녀 성소
비장함이 느껴지는 발걸음이지만
한쪽에 꼭 껴안고 있는 인형과 사랑스러운 레이스 원피스가 상반된 모습을 보여주는 출근길이다.
비장함이 느껴지는 발걸음이지만
한쪽에 꼭 껴안고 있는 인형과 사랑스러운 레이스 원피스가 상반된 모습을 보여주는 출근길이다.
어깨 부분에만 살짝 들어간 시스루와
발목께에 살짝 묶은 리본이 인상적이다.
발목께에 살짝 묶은 리본이 인상적이다.
▷ 이유리
시크함의 절정이다.
주머니에 손을 넣고 걸어갈 뿐인데도 포스가 남다르다.
시크함의 절정이다.
주머니에 손을 넣고 걸어갈 뿐인데도 포스가 남다르다.
건물을 들어가기 바로 전까지도 시크함은 잃지 않는다.
▷ 엄현경
바람이 잘 한 사진이라고 설명을 덧붙이고 싶다.
화려하게 날리는 머리카락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바람이 잘 한 사진이라고 설명을 덧붙이고 싶다.
화려하게 날리는 머리카락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 태민, 카이
연예계 소문난 절친의 출근길이다.
강한 햇빛에 살짝 찌푸린 얼굴이지만 카리스마가 넘친다.
연예계 소문난 절친의 출근길이다.
강한 햇빛에 살짝 찌푸린 얼굴이지만 카리스마가 넘친다.
클로즈업 사진에도 잘생긴건 여전하다.
▷ 선미
밀착 티셔츠에도 굴욕없는 완벽 보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밀착 티셔츠에도 굴욕없는 완벽 보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예쁨은 덤이다.
▷ 박명수
처음 봤을 땐 놀라움을 감출 수 없이 파격적인 의상이지만
볼수록 빠져드는 마력의 출근길 사진이다.
처음 봤을 땐 놀라움을 감출 수 없이 파격적인 의상이지만
볼수록 빠져드는 마력의 출근길 사진이다.
'오늘부터 백설명수라고 불러주세요~'
손에 거울까지 든 모습에 웃음이 절로난다.
▷ 워너원
비 오는 날의 출근길이지만
상큼한 교복패션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비 오는 날의 출근길이지만
상큼한 교복패션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빗속에서도 잘생김은 여전.
미니하트도 야무지게 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