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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연기가 본인 매력이라는 배우

By. 뉴스에이드 김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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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덕안내서]

출처tvN 드라마 공식 인스타그램

어딘가 낯이 익은 이 남자.

목소리도 왠지 모르게 익숙한 이 배우!


현재 방송 중인 tvN '호텔 델루나'에서 산체스 역으로 열연 중인 배우 조현철이다.


'처음 들어 본 이름인데, 왜 낯이 익지?'라고 생각하는 분들 계실 것 같아서.


조현철 배우의 형을 소개해드릴까 한다.

헉 놀람

래퍼 매드클라운이다.


그러고 보니 진짜 많이 닮았다. 매드클라운 본인은 MBC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닮지 않았다고 단호하게 부인했지만...


본인만 빼고 다 안다. 두 사람, 형제 아니랄까 봐 똑 닮았다. (ㅎㅎㅎ)


이렇게 외모는 판박이여도 음악 하는 형과는 달리, 조현철은 연기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중이다.

귀신 보고 놀라는 코믹한 장면부터,

친한 동생 놀리느라 신이 난 모습, 그리고!

가슴 절절한 눈물 연기까지!


조현철만의 특색 있는 연기로 '호텔 델루나'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이런 조현철이 궁금해져 더 깊이 알아봤다. 배우 본인에게 직접 들은 조현철에 대한 이야기들.

출처그래픽 = 계우주 기자

지난 2010년 단편 영화 '척추측만'으로 데뷔한 조현철.


그의 데뷔작 '척추측만'에서는 감독의 이름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


바로 조현철, 본인이다.

이 작품으로 조현철은 서울독립영화제 2010 심사위원 특별 언급 및 제4회 대단한단편영화제 KT&G 금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전문가들에게 연출력을 인정받은 것!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너와 나'라는 작품으로 서울독립영화제의 독립영화 기획개발 사업 '시나리오 크리에이티브 LAB'의 최종 작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오올감탄

이처럼 영화 연출 쪽으로도 재능을 보인 조현철은 원래 감독을 꿈꿨다고 했다.


그런데 어떻게 배우를 하게 된 걸까?

영화 연출 쪽으로 학교 진학을 했어요.
학년 초에 동기들끼리 습작을 하면 종종 배우가 필요했는데 도와줄 겸 해서 가끔 출연하기 시작했어요.
그게 쌓이고 쌓여서 어쩌다 보니 여기까지..."
(조현철)

실제로 그가 연출한 작품들이 꽤 된다.

지난 2014년 나온 단편 영화 '뎀프시롤:참회록'도 그의 연출작이고.

지난 2015년 작품인 단편 영화 '로보트:리바이벌'도 그가 연출한 작품이다.

너무멋지다

뛰어난 연출 실력을 가진 그이지만, 뭐니 뭐니 해도 연기하는 조현철을 볼 때 팬들은 행복하다는 거~


본인도 본인의 '입덕 포인트'를 '연기'로 꼽았다.


그런데 여기서 주의할 점! 입덕 포인트를 연기로 꼽았다고 해서 '나 연기 잘함'의 의미는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다.


무슨 말인지 일단 조현철의 말을 들어보자.

출처영화 '터널' 스틸컷
연기를 이상하게 하는 거?"
(조현철)
모르겠어

조현철의 연기를 보면서 '이상하게 한다'라고 생각한 적, 1도 없는데...


그런데 그건 그렇다 치고, 본인의 '이상한 연기'를 입덕 포인트로 꼽은 조현철도 참 특이하다. (ㅋㅋㅋㅋ)


얘기를 더 들어보자.

이상하게 하고 싶어서 그렇게 하는 건 아니고요. 연기를 배워본 적이 없어서 제 마음대로 하다 보니 그렇게 된 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요새 드라마 하면서 제 연기에 한계가 느껴져서 조금 힘들어요. 좋은 연기 학원 아시면 소개해주세요."
(조현철)

출처tvN 드라마 공식 인스타그램

입덕 포인트 이야기하다가 "연기 학원 소개해주세요"로 끝난 이 엉뚱함 무엇?

발그레 히히

연기에 대해 알아봤으니 조현철 개인에 대한 정보들도 공유할까 한다.


먼저 조현철의 취미!


분명 '취미'를 물어봤는데, 조현철은 하루 일과를 알려왔다...(참 독특해)

취미라고 하기엔 그렇고 그냥 의무적으로 하는 일들이 있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고양이 변 치우고 밥 주고, 영어 공부하고, 점심때 지나면 나가서 조금 걷다가 한 두시부터 앉아서 일기든 시나리오든 조금씩 끄적여요."
(조현철)

출처tvN '호텔 델루나' 장만월 인스타그램
그러다 다섯 시 정도 되면 집에 가서 밥 먹고 누워있다가 해지면 두 시간 정도 집 근처 산으로 산책하러 가요. 그러고 집으로 와서 친구들이랑 게임할 때도 있고, 그냥 멍 때릴 때고 있고요. 일 없을 땐 거의 매일 이렇습니다."
(조현철)

조현철은 이런 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한다... (ㅎㅎㅎ)


그럼 특기는 뭘까? 특기는 없단다. 대신 배우고 싶은 게 많다는 그다.

특기 없어요ㅠㅠ 없어서 요새 뭐든 배워보려고 하고 있어요.
테니스도 조금씩 치고 있고, 퍼커션이라고 일주일에 한 번 씩 북 치러 가는데 재미있어요. 명상도 가끔 하고요. 피아노도 배우고 싶고, 일식 조리도 배우고 싶고, 유화도 배우고 싶은데 그러려면 돈을 많이 벌어야겠더라고요."
(조현철)

특기 이야기하다가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는 결론, 이 매력은 또 무엇?

크크크

출처뉴스에이드 DB

끝으로 출연했던 작품들 중 본인이 직접 꼽는 '추천작'을 물어봤다.


먼저 영화로는 '차이나타운'과 '마스터'를 꼽은 조현철.


'차이나타운'에서는 홍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마스터'에서는 박장군(김우빈)의 친구 안경남으로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그렇다면 드라마는?

첫 드라마였던 '아르곤'이 저한테는 여러모로 의미가 있는 작품이었어요."
(조현철)

아하

그리고 독립영화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만큼 단편영화 추천도 잊지 않았다.

출연작 중에 단편이 많은데 그중에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이름들'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올 겨울에 개봉하는 '영화로운 나날'이라는 독립영화가 있는데 많이 찾아봐 주셨으면 좋겠어요."
(조현철)

출처영화 '이름들' 스틸컷
넵네엡

출처프레인TP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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