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이 극한 촬영장에까지 들고 다니는 이것
조회수 2021. 1. 21. 16:00 수정
자기 관리 끝판왕들의 24시간 필수템
한결같이 맑고 깨끗한 피부와 탄탄한 바디라인을 뽐내는 스타들은 그만큼 평소에 자기관리가 남다르다.
이들의 피부와 몸매를 위한 노력은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촬영장에서도 예외가 아닌데.
촬영장에 꼭 가지고 다닌다는 '이것'들을 살펴보면, 스타들의 자기관리법이 한눈에 보인다!
#에센스 미스트
피곤하면 금세 낯빛이 칙칙해진다는 임수정은 피부 톤에 항상 신경을 쓰는 편이라고 한다.
스케줄 이동할 때 주로 민낯으로 다닌다는 임수정은 평소 자주 쓰는 에센스를 미스트 통에 덜어 가지고 다니면서 수시로 뿌려준다고 한다.
#아이 롤러
유인나는 고된 촬영으로 인해 어둑어둑해진 눈가를 위해 눈가 전용 보습템을 항상 가지고 다닌다고 한다.
겨울철에는 건조한 날씨와 난방으로 인해 예민한 눈가 피부가 특히나 탄력이 떨어지고 생기를 잃어버려요.
눈가가 붓거나 피로를 느낄 때 젤 타입의 아이 롤러를 활용해 눈가를 마사지해줘요.
(유인나, 매체 인터뷰)
#요가 블록
촬영장에 꼭 가지고 다니는 필수템으로 '요가 블록'을 꼽았다.
tvN: [김성령 Vlog] 촬영장에 꼭 챙겨가는 필수템 소개해요! #의문의_육각물체?!
촬영 틈틈이 요가로 피로를 풀어주는 것은 물론, 쉴 때 쿠션으로 사용해 짧은 시간에도 충분히 휴식을 취한다고 한다.
#레몬 물
공효진은 촬영장에 큰 물통을 가지고 다니며 레몬과 오이를 띄운 물을 마신다고.
물을 마시기 힘들 경우엔 과일과 채소로 촬영 틈틈이 수분을 보충해준다는 후문이다.
#마스크팩
이정현은 촬영장에서 지쳐 있는 피부를 위해 촬영 들어가기 전, 피곤하더라도 꼭 팩을 한다고 한다.
겨울 같은 경우 건조해 거의 매일 하는 편이지만, 너무 여러 번 하면 안 돼요~!
(이정현, 매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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