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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의 인생캐릭터는 몇 개인거죠?

하나를 꼽을 수 없을 만큼 모두 인생캐릭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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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좋아하는 배우가 다작하는 것만큼 기쁜 소식이 또 어디있으랴.

다작을 하다 보면, 이전작 혹은 대표작에서 소화했던 배역과 비슷한 경우도 생기기 마련.


그러나 양파 껍질 까듯 매번 새로운 모습으로 인상을 남기는 스타들이 있다. 이른바 '캐릭터 유니버스’를 갖춘 이들.

이정은

출처뉴스에이드 DB

대표적인 다작배우 중 한 명인 이정은. 


출연하는 작품마다 다양한 배역을 소화하면서 대중에게 제대로 눈도장 받고 있다.


지난해부터 그가 거쳐온 캐릭터들을 보면, 모~~두 강렬하다.

출처'눈이 부시게' 공식 홈페이지

먼저 JTBC '눈이 부시게'에서는 알츠하이머 병을 앓고 있는 시어머니 혜자(김혜자)를 모셨던 며느리 문정은을 분하면서 눈물 콧물 쏙 빼게 만들었고.

출처'기생충' 스틸컷

영화 '기생충'에선 박사장 네에 입성할 계획을 김기택(송강호) 가족들을 위협(?)하는 존재 가정부 국문광으로 나왔다.


이정은 국문광을 연기하면서 역대 최고의 연기라는 극찬을 받았다.

별 반짝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 수상은
당연한 수순이었다.

출처'타인은 지옥이다' 공식 홈페이지

몇 달 뒤, OCN '타인은 지옥이다'에서는 윤종우(임시완)에게 공포감을 심어주던 고시원 주인 엄복순으로 인상을 남겼다.

끝없는 덜덜

아직도 엄복순을 보면 살 떨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동백꽃 필 무렵'에선 동백(공효진)의 엄마 조정숙(a.k.a.팔콘 정숙)으로 매회 시청자들을 웃기고 울렸다.

출처뉴스에이드 DB

2020년에도 이정은 유니버스는 이어졌다.


지난 1월에 개봉한 '미스터 주: 사라진 VIP'에선 구수한 사투리를 구사하는 고릴라로 임팩트를 남겼고.

출처tvN

현재 방영 중인 tvN '하이바이, 마마!'에선 계근상(오의식) 엄마와 이모로 1인 2역을 소화해 짧고 강렬한 출연을 남기더니

'반의반'에서는 은주(이상희)네 하숙집 손님으로 깜짝 등장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출처스튜디오드래곤, 본팩토리

주말에는 KBS 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도 얼굴을 내밀고 있다. 


여기선 술집을 정리하고 용주시장에 분식집을 여는 초연 역을 맡은 이정은. 첫 등장부터 파격적인 비주얼과 포스로 시선강탈했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정은이 본격적으로 나오면서 스토리의 재미가 배가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현재까지 나왔던 이야기는 프롤로그 격이예요. 호호. 지금부터 재밌어요. 초연이 용주시장에서 분식집을 차린 후, 송영달(천호진)과 갈등 아닌 갈등을 벌이는데 엄청 재밌어요.

-'한 번 다녀왔습니다' 관계자-

출처스튜디오드래곤, 본팩토리

아직 보여줄 게 더 남아있다.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내가 죽던 날'과 '자산어보'에서도 또 다른 캐릭터를 예고하고 있다.

오정세

출처뉴스에이드 DB

오정세 또한 휴식없이 꾸준히 열일 중!


나오는 작품마다 여태껏 만날 수 없었던 새로운 인물로 등장하면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출처'극한직업' 스틸

지난해 1600만 명 관객을 모았던 영화 '극한직업'에서 테드 창(a.k.a. 창식이)으로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냈고

출처'진심이 닿다' 공식 홈페이지

tvN '진심이 닿다'에선 로펌 대표이자 권정록(이동욱)의 상사, 오윤서(유인나)의 찐팬으로 등장.

발그레 히히
귀여운 매력을 
뿜뿜했던 건 안 비밀

그리고 2019년 하반기에 방영된 '동백꽃 필 무렵'에서 인생캐 노규태를 만났다.


드라마가 방영되는 내내 '노땅콩', '하찮큐티', '국민연하남' 등 수많은 별명을 얻은 오정세.


이와 함께 그의 디테일한 연기 및 소품 준비까지 재조명돼 '연기장인'이라는 극찬까지 받았다.

사랑의 총알
노규태의 유행어 
'왜 드리프트를 탔떠'.

대본에 나와있던 대사였으나,
오정세의 맛깔나는  연기 때문에
애드리브로 많이들 오해했다.  

출처'스토브리그' 공식 홈페이지

'동백꽃 필 무렵'의 인기가 채 가시기도 전에 오정세는 또 한 번 변신했다. SBS '스토브리그'에서!


드림즈의 구단주이자 사사건건 단장 백승수(남궁민)과 대립하는 악역 권경민으로 변신한 오정세.


특히, 보라색 계열 슈트를 자주 입고 다닌 탓에 '조카'(조커 아니고요)라는 별명을 얻었다. 

짱입니다요
권경민의 분노에
모두가 움찔움찔

그리고 지난 1월 방영된 tvN 단막극 '남편한테 김희선이 생겼어요'에 권태기를 겪는 남편 김진묵으로 현실 연기를 보여줬다.

출처프레인TPC 제공

중요한 사실 하나, 오정세가 선보일 캐릭터가 3개 더 남아있다는 것!


JTBC 새 월화드라마로 방영 준비 중인 '모범형사'에서 재산이 곧 그 인간의 가치라고 여기는 오종태 역을 맡았다.

출처JTBC
'스토브리그'에선 슬픈 사연이 있었던 악역이었다면, '모범형사'에선 훨씬 더 악랄할 예정입니다.

-'모범형사' 관계자-

출처프레인TPC 제공

오는 6월 방영을 앞둔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김수현의 형이자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삽화작가를 연기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작품에서도 오정세의 변신을 기대해도 좋다고! 

출처'콜' 스틸

올해 개봉 예정인 '콜'에서도 오정세가 등장한다. 웃음기를 뺀 진중한 캐릭터라고 하니 이 또한 기대하시길!

By. 석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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