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천재'가 돌아왔다!
조회수 2017. 5. 26. 18:5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라는 말을 유행시킨 멤버
차은우가 있어 더 유명해진 아스트로.
새로운 스토리를 담은 앨범 'Dream Part.1'을 냈다.
아스트로가 컴백했다!
콘셉트도 콘셉트지만
얼굴 천재
알고보면
얼굴천재 6명이 모인 그룹
이랄까!
이번에 아스트로가
봄, 여름, 가을, 겨울까지 사계절 콘셉트를 지나
그리하여 뉴스에이드!
26일 서울 삼성동 SAC 아트센터에서 진행된 ‘드림 파트 1’ 쇼케이스를 찾아가 한결 같은 비주얼 자랑하는 멤버들의 모습 담아왔다.
바로 '얼굴천재' 차은우 되시겠다.
여기서 봐도, 저기서 봐도 잘생긴 얼굴.
한층 더 집요하게(?) 살펴보자.
여기서 봐도, 저기서 봐도 잘생긴 얼굴.
한층 더 집요하게(?) 살펴보자.
특유의 청량함에 성숙함까지 갖춰 돌아온 아스트로.
보기만해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기 마련인데,
이 중에서도 시선을 사로잡은 멤버가 있었으니.
보기만해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기 마련인데,
이 중에서도 시선을 사로잡은 멤버가 있었으니.
노래를 할때도!
무표정도 흠 잡을 데 없고!
본인의 잘생김에 대해 점수를 줘보자는 취재진의 질문에 차은우는 "제가 97년생이기 때문에 97점 입니다" 라고 센스있게 답했다.
이번에는 문빈을 업고 잘생김 투샷!
'은우 꽃이 피었습니다~'
이렇게 차은우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는...!
자칭 '멍냥이' 문빈이 있다.
포즈를 취하는 손이 섬세하다.
포즈를 취하는 손이 섬세하다.
맏형이지만 막내 같은 매력이 있어 '맏내'라 불리는 MJ.
'향수는 이렇게 뿌리세요~' 포즈.
'향수는 이렇게 뿌리세요~' 포즈.
눈웃음이 매력적인 리더 진진도 있다.
손인사도 '진진'하게!
손인사도 '진진'하게!
별명이 바위인 라키.
듬직한 눈빛 발사 해주면서 포즈~
듬직한 눈빛 발사 해주면서 포즈~
막내이지만 키는 아스트로 내에서 가장 큰 윤산하.
꽃받침 포즈도 애교로 잘 소화한다.
꽃받침 포즈도 애교로 잘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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