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활동보다 창업으로 더 잘 나가는 연예인

조회수 2019. 5. 12. 06:3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연예계 활동 뿐 아니라 다른 영역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
여러 가지 모습들을 보여주는 연예인들.
방송활동 뿐 아니라 사업까지 도전하고 있는데
창업에 도전한 연예인들 중
연예계 활동보다 CEO로 잘 나가는 걸로 유명한 이들 모아봤다.
한 눈에 살펴보자.
출처: 테이스티 버거 공식 인스타그램
▷ 테이

SBS '골목식당'에서 수제버거집을 운영한 후 실제로 수제버거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테이.

평소 수제버거 마니아였던 테이가 직접 레시피를 개발해 만든 버거는 입소문이 타서 지방에서 서울에 올라오는 사람들이 테이의 버거집을 여행코스에 넣기도 한다며 밝힌 바 있다.

O’live: ※공복시청주의※ 버거전문의 테이의 치즈주사 맞은 ′치즈 폭탄버거′

출처: 토니 인스타그램
▷ 토니

토니는 과거 연매출 500억을 훌쩍 넘는 교복브랜드부터 요식업까지 여러 사업의 경영진으로 회사를 운영하기도 했는데

현재는 티엔네이션 엔터테인먼트와 댄스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출처: 홍진경 인스타그램
▷ 홍진경

2004년에 시작해 지금까지 꾸준하게 김치 사업을 이어오고 있는 홍진경.

처음엔 300만원으로 만든 인터넷 쇼핑몰에서 어머니의 김치 비법을 전수받아 사업을 시작했는데 현재는 매출 400억을 달성했을 정도로 큰 기업으로 성장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견미리

견미리는 평소의 뷰티 팁을 담아 본인의 이름을 담은 견미리 팩트를 만들었는데

꾸준하게 홈쇼핑에서 매진 기록을 이어가며 한국 뿐 아니라 태국, 베트남 등에 진출하며 해외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출처: 조권 인스타그램
▷ 조권

국내 1호 시리얼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조권.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로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여러 가지 종류의 시리얼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고 애견동반도 가능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