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해 안아주고 싶은 카디건 5

조회수 2018. 11. 3. 08:2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요즘 같은 날씨엔
옷장 깊숙한 곳에서 꺼내게 되는 아이템이 있다.
포근함으로는 둘째 가라면 서러운 아이템인
카디건!
그래서 모아봤다.
포근함 가득한 별들의 카디건 스타일링 5
출처: 선미 인스타그램
▷ 선미

카라가 큰 셔츠에 카디건을 함께 매치해 간편하면서도 단정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아이보리 셔츠에 더해진 카키 카디건이 적절히 잘 매치됐다.
출처: 레드벨벳 인스타그램
▷ 조이

작은 해와 구름 패턴이 들어가 있는 브라운 카디건으로 깜찍한 스타일링을 완성한 조이.

카디건 위에 단추 두개만 풀고 나머지는 끝까지 다 잠궈 입어 깜찍함이 더욱 업그레이드 됐다.
양갈래로 땋은 머리 또한 귀여움이 더해지는 포인트다.
출처: 이선빈 인스타그램
▷ 이선빈

쇄골라인이 다 보일 정도로 루즈한 핏의 티셔츠에 오버핏 카디건을 함께 매치해 편안함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자연스럽게 한쪽 어깨를 살짝 내려 입은 것이 루즈함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켰다.
출처: 나나 인스타그램
▷ 나나

화이트 티셔츠에 얇은 카디건 하나를 걸쳐 집 앞에 잠깐 나갈 때 입어도 좋을 듯 간편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출처: 나나 인스타그램
화이트 상의와 블랙 하의에 더해진 그레이 카디건이 군더더기 없이 자연스럽다.
출처: 태연 인스타그램
▷ 태연

소매로 손 전체를 다 덮을 정도로 큰 사이즈의 카디건을 입은 태연.

큰 카디건이 팬들 사이에서 꼬꼬마 리더라고 불리기도 하는 태연의 쪼꼬미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켰다.
출처: 태연 인스타그램
아이보리 컬러나 민트 컬러 모두 위화감 없이 잘 소화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