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혈로 오해받을만큼 진한 피부톤을 가진 연예인

조회수 2019. 8. 14. 07: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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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최지연
탄탄한 보디라인을 한층 더 강조할 수 있는
구릿빛 피부!
때문에 노출이 많아지는 여름엔
일부러 태닝을 하기도 하는데
이런 태닝은 필요없을 정도로
진한 구릿빛 피부 때문에 혼혈로 오해받기도 하는 연예인들.
누가 있는지 살펴보자.
출처: 이효리 인스타그램
▷ 이효리
대표적인 구릿빛 피부의 소유자 중 한 명인 이효리. 자연스러운 피부톤이 이효리의 매력을 한층 더한다.
출처: 제시 인스타그램
▷ 제시
이효리보다 조금 더 진한 구릿빛 피부인 제시. 진한 피부톤과 또렷한 이목구비 때문에 혼혈로 오해받기도 한다.
출처: 문가비 인스타그램
▷ 문가비
제시와 마찬가지로 혼혈로 오해를 받는다는 문가비. 진한 피부톤 때문에 섹시함 또한 한층 더해졌다.
출처: 유빈 트위터
▷ 유빈
구릿빛 피부와 대조되는 화려한 컬러의 진한 메이크업을 많이 하는 유빈. 그로 인해 카리스마가 한층 더해졌다.
출처: 김희정 인스타그램
▷ 김희정
정변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김희정. 구릿빛 피부에 슬림한 S라인을 갖고 있어 섹시한 느낌이 강하다.
출처: 화사 인스타그램
▷ 화사
화사도 구릿빛 피부를 갖고 있는 연예인 중 한 명인데 진한 피부톤 때문에 이국적인 느낌의 매력이 한층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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