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까지 잘하는 아이돌 뇌섹남녀 7
춤, 노래, 연기 등 자신의 분야에서
실력을 뽐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돌스타 중에는
뛰어난 두뇌를 갖춘
스타들도 많다고 하는데
모든 걸 다 갖춘 뇌섹남녀
아이돌스타들을
한자리에 모아봤다.
IQ가 148이라고 알려진 방탄소년단의 RM는
중학생 때 독학으로 치른 토익 점수를
무려 850점을 받았다고 밝혔다.
고등학교 1학년 모의고사에서
전국 1.3%의 성적을 받은 뇌섹남이다.
레드벨벳의 웬디는 미국 상위 50위 안에 드는
명문고 출신으로 프랑스어, 영어, 스페인어까지
4개국어에 능통하다.
학창시절에는 최우수 학교 학생에게 주는
오바마 대통령 상까지 받았다고 알려졌다.
아스트로의 차은우는 전교회장 출신의
엄친아 아이돌이다.
전교 3등을 할 정도로 공부도
잘했다고 알려졌으며
현재 성균관대 연기 예술학과에 재학 중이다.
제국의아이들 멤버에서
현재는 배우로 활약 중인 임시완은
수능 성적 500점 만점에 450점을 받아
부산대학교 공대에 입학했다.
드라마 미생 촬영 중에 치른 토익시험에서도
820점을 받으며 뇌섹남 면모를 증명했다.
뇌요미라는 별명을 가진 박경은
IQ가 무려 156으로 멘사 연예인으로 유명하다.
어린 시절 상위 0.002%만 입학 가능한
영재교육원 출신으로 문제적 남자에서도
각종 문제를 풀어내며
천재 아이돌 면모를 뽐내고 있다.
EXID의 하니는 IQ 145의 수재로
중국어와 영어 또한 능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3 시절엔 2달 만에 토익 900점을
넘겼다고 알려져 화제가 됐다.
2pm의 옥택연은 미국 보스턴에서 유학한
고등학생 시절 미국 전체에서 5% 이내에 드는
높은 성적을 받았다.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까지 유창하게 구사하며
토익도 무려 990점 만점이라고 밝혀
뇌섹남 면모를 입증했다.
정말 다재다능한
재능을 가진 뇌섹남녀 스타들!
앞으로도 다방면에서
더욱 승승장구하기를 기대한다!
By. 백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