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 지영씨 머리카락 괜찮아요?

조회수 2019. 12. 9. 10: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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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염색의 신


금발을 시작으로

염색을 빼먹은 적이 없는

볼빨간 사춘기의

안지영!



금발 안선생 안지영이

퍼플 컬러 머리카락으로

돌아왔다.


다양한 컬러로

염색을 거듭하는

대한민국 염색의 신!


안지영의 헤어스타일을

한 자리에 모아봤다.



최근 안지영.


어떻게 저런 색깔을 뽑아낼까

싶을 정도로

찬란한 퍼플 컬러가

눈에 띈다.



청량청량한 민트 지영.


새하얀 피부와

민트 컬러 헤어스타일이

찰떡으로 어울린다.



사실 컴백은 블루 블루.


요즘 유행하는

파워에이드 색 머리카락으로

독보적인 매력을 뽐냈다.



불과 몇개월 전의 핑크 지영.


광활한 대자연 사이

안지영의 핑크빛 헤어가

돋보인다.



뿌리까지 완벽!


쉽게 나오기 힘들다는

애쉬 핑크 컬러로

미모를 뽐냈다.



그 전에는 투톤 지영.


금발에서 핑크로 이어지는

헤어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봄에 발매한 앨범에서는

더욱 파스텔한

핑크 헤어스타일로

분위기를 더했다.



이런 모습 처음이야.


브라운 컬러의 헤어로

잠시 쉬어가던 시절의

안지영이다.



앞머리가 있고 없고

머리카락이 길고 짧고

아주 미세한 변화만 주었던

브라운 지영 시절!


언발란스한 보브 단발도

멋스럽게 소화해냈다.



하지만 이 브라운도

핑크가 시작이었던 것.


위는 브라운

아래는 핑크인

투톤헤어에서

핑크만 잠시 없앴던 것이다.



안지영은

데뷔부터 쭉 금발을 유지해왔다.


마릴린 먼로가 울고 갈

백금발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금발은 꽤 오랫동안 유지됐다.


뿌염을 하고 안하고의

차이만 있을 뿐

태생이 금발이래도

믿을 정도다.



햇살 앞에 있으니

금발이 더욱 빛을 발한다.


자체발광 효과는 덤이다.



금발이 조금 지겨울 땐

긴머리로 변신!


길이에 변화를 주며

분위기 변신을 한다.



뭐니뭐니해도

안지영은

짧은 금단발이 진리!


웨이브와 헤어밴드로

귀여움을 더했다.



스트레이트한 헤어스타일은

시크함을 더한다.


밝은 옐로 패션으로

더욱 빛나는 비주얼을 완성했다.



주변인들의 권유대로

뿌염은 이어나간다.


어깨 밑까지 내려오는

긴 금발이 시선을 강탈한다.



뿌염을 안해도 괜찮아.


천진하고 상큼한 모습으로

자유로운 매력을 뽐낸다.



오랜 시간 

총천연색 헤어스타일을

유지해오고 있는

볼빨간사춘기의 안지영!


지영씨

머리카락 괜찮죠?



By. 문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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