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시원한 색, 블루
조회수 2019. 8. 7. 07:10 수정
By. 뉴스에이드 문수지
푹푹 찌는 여름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컬러가 있다.
블루!
자기 본연의 힘 만으로도
가슴 속을 뻥 뚫어주는
청량감을 지닌
블루!
더운 여름에도 블루를 활용하면
시원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세련된 블루 컬러 수트를 선택한
스타들을 모아봤다.
이것이 진짜 블루!
강다니엘은 블루의 정석인 코발트 블루 컬러를 선택해 특유의 청량미를 뽐냈다.
미소에서 느껴지는 청량미가 블루를 만나 배가 된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정지훈은 세련된 블루 수트 패션을 선보였다.
오버핏과 언발란스한 슬릿 디테일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여준다.
흰 티셔츠로 깔끔한 룩을 완성했다.
이상엽은 정지훈과 같은 수트를 다른 개성으로 소화했다.
단추를 모두 여미고 소매의 슬릿을 살렸다.
이너웨어는 셔츠를 선택해 드레시함을 강조했다.
박서준은 슬림핏 수트를 선택해 캐주얼한 매력을 높였다.
그림이 그려진 이너웨어는 경쾌함을 더할 수 있다.
시원하게 이마를 드러낸 헤어스타일로 더위도 한 층 달아났다.
진한 블루가 부담될 때에는 윤박이 선택한 스카이 블루 컬러는 어떨까
스카이 블루 컬러는 인상을 좀 더 부드럽고 편안하게 해주는 기능이 있다.
이너웨어는 역시 깔끔한 흰 티셔츠가 제격이다.
패션에 좀 더 자신있다면 린넨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
김호진은 오버핏의 블루 린넨 수트를 선택해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자연스럽게 접어 올린 소매에서 스타일 고수의 향기가 느껴진다.
더운 여름
블랙, 그레이 수트는 지겨울 때
바다가 떠오르는 블루로
시원한 여름 패션
완성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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