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발로 신비로운 매력 폭발한 연예인
조회수 2020. 3. 20. 08:40 수정
금발이 찰떡이네
영화 ‘겨울 왕국’의 엘사를
떠올리게 하는 금발 헤어!
평소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시도하는 스타들에게도
금발은 가장 파격적인 변신이고
어울리기 힘든 헤어다.
아무나 소화하기 힘든 금발 헤어를
찰떡같이 소화하는 스타들을 모아봤다.
블랙핑크의 로제는 긴 금발 헤어스타일을
1년 넘게 유지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컬링이 들어간
블론드 헤어스타일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준다.
금발이 트레이드마크가 된
소녀시대의 효연은 2011년 이후부터
쭉 탈색한 머리로 활동하고 있다.
금발이 이국적인 효연의 이목구비를
돋보이게 만들어준다.
데뷔 시절 금발 삐삐머리로
발랄함을 뽐냈던 모모랜드의 주이
짧은 금발 헤어가 비타민같이 상큼한
에너지를 배가시킨다.
소녀시대의 태연도
여러 차례 금발을 선보였다.
밝은 피부 톤과 금발이 어우러져
유니크하면서도 신비로운 매력이 완성됐다.
트와이스의 사나도
금발로 인형미모를 뽐냈다.
금발 헤어가 뽀얀 피부를
더 하얗게 보이게 만들어준다.
ITZY의 유나는 긴 생머리에
금발로 청순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큰 눈과 서구적인 외모에
금발 헤어가 찰떡같이 잘 어우러진다.
모델 장윤주도 최근 금발로 변신해
남다른 포스를 자랑했다.
금발 헤어로 신비롭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시선을 사로잡고 싶다면!
이번 기회에 엘사로
변신해보는 건 어떨까?
By. 백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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