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등짝맞기 쉽지만 하면 예쁜 머리
조회수 2019. 6. 3. 08:1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고급스러우면서도 신비한 느낌을 주는 금발.
화려한 이미지를 갖고 싶다면 찰떡같은 스타일이 아닐 수 없는데
스타들 중에서도 이 금발을 찰떡같이 소화하는 이들이 있다.
누가 있는지 한 눈에 살펴보자.
▷ 사나
밝은 피부톤을 갖고 있어 금발을 찰떡같이 잘 소화하는 사나. 평소의 밝고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와 더 잘 어울린다.
밝은 피부톤을 갖고 있어 금발을 찰떡같이 잘 소화하는 사나. 평소의 밝고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와 더 잘 어울린다.
금발에 화이트 상의, 그리고 핑크빛이 도는 레드 립스틱이 더해지니 더할나위 없이 예쁘다.
▷ 태연
데뷔 후 여러 가지 헤어컬러를 선보였던 태연. 그 중에서도 금발을 찰떡같이 잘 소화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데뷔 후 여러 가지 헤어컬러를 선보였던 태연. 그 중에서도 금발을 찰떡같이 잘 소화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긴 생머리는 물론 작게 웨이브가 들어간 펌 금발도 모두 다 잘 소화하는 편이다.
▷ 로제
로제 역시 금발이 잘 어울리기로 유명한데 긴 옆머리를 살짝 내리고 아래로 묶은 스타일은 물론이고
로제 역시 금발이 잘 어울리기로 유명한데 긴 옆머리를 살짝 내리고 아래로 묶은 스타일은 물론이고
길게 내린 금발 생머리도 평소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어울려 찰떡같은 스타일로 완성됐다.
▷ 주이
흥 넘치기로 유명한 주이. 태연과 마찬가지로 데뷔 후 여러가지 헤어 컬러를 선보였는데
흥 넘치기로 유명한 주이. 태연과 마찬가지로 데뷔 후 여러가지 헤어 컬러를 선보였는데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와 밝은 피부톤과 어우러지는 금발이 그 중에서도 특히 찰떡같은 궁합을 보인다.
주이의 깜찍하고 발랄한 느낌을 더 잘 살려주는 느낌!
주이의 깜찍하고 발랄한 느낌을 더 잘 살려주는 느낌!
▷ 장예은
CLC에서 '단발 걔'로 많이 불리는 장예은. 이번 'ME(美)' 활동을 통해 금발의 단발 스타일을 선보였다.
CLC에서 '단발 걔'로 많이 불리는 장예은. 이번 'ME(美)' 활동을 통해 금발의 단발 스타일을 선보였다.
금발에 단발일 뿐인데 걸크러시 넘치는 모습부터 사랑스러운 모습까지 넓은 스펙트럼의 소화력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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