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0대 연령대별 블랙 원피스 추천

조회수 2018. 1. 26. 10:0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By. 뉴스에이드 이소희
출처: 뉴스에이드 DB

스타들의 블랙 원피스를 모아봤다. 


핏과 디자인에 따라

어떤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지

연령대별로 참고해보자!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블랙 원피스

언제 어디서나 잘 어울린다.


스타일링을 고민할 필요가 없고  

체형 보정까지 해준다.


#10대, 김새론

아역 배우 출신인 김새론

어려서부터 각종 행사장과 시상식을 누비며

드레시한 룩을 섭렵했다.


풋풋한 10대의 소녀 감성을 엿볼 수 있는

심플한 블랙 드레스가 주를 이루는데

출처: 뉴스에이드 DB
출처: 뉴스에이드 DB

발랄한 느낌을 주는 벨라인, A라인 혹은

프릴, 레이스 소재를 더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배가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20대, 수지

수지의 블랙 원피스룩에는

청순미와 섹시미가 공존한다.


역시 깔끔한 디자인이 주를 이루는데

절개 라인이 독특하거나

밑단이 비대칭으로 커팅된 원피스를 택해

밋밋한 느낌을 덜어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출처: 뉴스에이드 DB

무릎까지 덮는 원피스로 성숙미를 어필하기도 한다.


액세서리도 최대한 배제해  

내추럴한 매력을 살린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출처: 뉴스에이드 DB

#30대, 고준희

시크한 블랙룩을 선보이는 고준희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핏이나 짧은 기장,

드레이프가 가미돼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강조할 수 있는 원피스를 선보였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출처: 뉴스에이드 DB

또는 원피스 위에 재킷을 걸치기도 했는데

원피스 밑단에 포인트를 줘

세련미를 자아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출처: 뉴스에이드 DB

#40대, 이보영

이보영은 홀터넥이나 스퀘어 넥 라인 등

우아하고 클래식한 디자인

블랙 원피스를 착용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출처: 뉴스에이드 DB

노출이 과하지 않고

스커트 기장도 무릎을 덮을 만큼 차분하다.


H라인이나 머메이드 실루엣으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50대, 엄정화

엄정화는 블랙 드레스로  

여성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어필한다.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딱 붙는 드레스를 완벽 소화하는데! 

출처: 뉴스에이드 DB
출처: 뉴스에이드 DB

고급스러운 골드 장식이나

과하지 않은 시스루를 적절히 활용해

관능적인 매력을 나타낸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오프숄더나 가슴 트임 드레스를 택해

시선을 위로 끌어 올리는데

이는 키가 더 커 보이게 하는 효과를 준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