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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백 자랑했다 분노한 톱스타

명품백 갖는데 자격이 필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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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피운 남편과 수 차례 결별, 재결합을 반복해 팬들의 우려를 낳았던 카디비.


최근 블랙핑크 노래에 피처링을 하며 

건전하게 욕 없이 랩하기 힘들었어요.

라고 소감을 밝혔던 미국 센언니다.

뻘뻘 당황
무, 무서워...

며칠 전에는 고가의 명품백을 자신의 SNS에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 가방들은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의 버킨백으로, 카디비는 이 사진으로 무려 23개의 버킨백 컬렉션을 자랑했다.

버킨백은 색상, 크기, 소재별로 가격이 천차만별. 최소 1천만 원에서 최대 2억 원까지 가격이 어마어마하다.


카디비의 사진 속 가방만으로도 이미 수억 원대.

뭐야무서워

버킨백 컬렉션 공개로 힙합에서 소위 말하는 SWAG와 FLEX를 해버린 카디비. 사진은 큰 화제가 됐지만, 일부 이를 불편한 시선으로 보는 이들도 있었다.


그런데 그 포커스가 카디비의 '사치'가 아닌 '인종'이었던 모양이다.


이에 카디비는 지난 26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생각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출처카디비 인스타그램
우리가 에르메스 매장에서 버킨백을 사면 우리가 에르메스 버킨백의 가치를 절하 시킨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다시봤네
그,그런...!
당신들은 여자 래퍼가 어떻게 에르메스 가방을 받을 수 있는지 묻고 싶은 거죠? 이런 걸 백인 셀럽들한테는 안 물어보면서 왜 우리에게는 물어보는 거죠?

카디비는 히스페닉계 미국인이다. 백인이 아닌 자신이 버킨백을 자랑한 데 대한 일부 인종차별적 의견이 있었고, 카디비가 영상을 통해 반박에 나선 거다.

우리는 가치를 올려주죠. 힙합에서 브랜드를 언급하면 그건 떡상하거든요.

출처카디비 인스타그램

카디비는 가치 절하는커녕 힙합 아티스트들이 브랜드의 가치를 올려준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자신의 브랜드에 언급된 브랜드들이 검색량과 판매량 증가를 보였다고 지적하기도. 카디비는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의 모델도 했었다.

멋있는 척
진짜 스웩!
힙합은 트렌드를 선도해요. 당신들은 가치를 떨어뜨린다고 말하지만, 실은 올려주죠...왜 흑인 여자가, 히스패닉 여자가 버킨백을 가지면 거기에 의문을 갖는 거죠?

출처카디비 인스타그램

물론 카디비는 자신에게 영향을 받는 어린 팬들에게 당부의 말을 더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카디비는 명품의 가치에 너무 목을 맬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


평범한 소녀가 버킨백을 가지려고 애를 쓸 필요는 없어. 버킨백이 너를 만드는 건 아니니까. 너 자신을 비교하려 하지 마. 인터넷에서의 누군가와 자신을 비교하지 마. 인터넷은 다 빌어먹을 가짜니까.

한편, 카디비의 남편인 래퍼 오프셋도 카디비 의견을 적극 지지했다. 

출처오프셋 인스타그램
"버킨백을 살 수 있는지, 버킨백을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얘기하는 것을 그만둬라. 흑인들이 사치품에 접근하는 것이 논쟁 거리가 돼서는 안 돼. 그나저나, 힙합은 트렌드를 선도하지!"

그래미 위너이자 빌보드 1위 가수, 과감하다 못해 경악을 자아내는 파격적인 랩 가사로 주목받는 래퍼 카디 비,

출처카디비 인스타그램

자신을 무시하는 인종차별주의자들에게 망설임 없이 어퍼컷을 날리는 이런 센 언니의 면모가 카디비의 진짜 인기 비결일지도.

너무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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