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만난 스타들

조회수 2019. 10. 4. 10:3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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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문수지


드디어 시작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인들의 축제가

개막선언과 함께

화려한 막을 올렸다.


출처: 뉴스에이드DB


10일간의 대장정이 시작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의 레드카펫에는

어떤 스타들이 왔을까?


다함께 살펴보자.


출처: 뉴스에이드DB


올해의 진행자는

이하늬와 정우성!


인간계를 넘어서는

독보적인 비주얼로

레드카펫을 환하게 밝혔다.


출처: 뉴스에이드DB


많은 여자 스타들도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인형같은 미모의 조여정은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구릿빛 피부를 뽐냈다.


출처: 뉴스에이드DB


천우희는 화이트 드레스를 선택했다.


단정한 디자인의 긴소매 드레스에

앞트임으로 포인트를 줬다.


출처: 뉴스에이드DB


베일드 드레스로 미모를 뽐낸 김규리


살랑살랑한 베일드 드레스로

특유의 청초함을 자랑했다.


출처: 뉴스에이드DB


블랙&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이유영은

그 어느 때보다 신나는 얼굴로

환한 미소를 보였다.


출처: 뉴스에이드DB


2019 미스코리아 진

김세연도 부산을 찾은 스타다.


민트색 매쉬 드레스로

미스코리아의 위엄을 자랑했다.


출처: 뉴스에이드DB


남자 스타들도 빠질 수 없다.


엑소의 수호는

엄지를 치켜올리며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출처: 뉴스에이드DB


떠나갈 듯 한 함성의 또 다른 주인공은

국민연하남 정해인


시크한 하트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출처: 뉴스에이드DB


친근한 미소가 매력적인

배정남은

서글서글한 손인사로

부산 관객들을 만났다.


출처: 뉴스에이드DB


권율과 조진웅은

깜찍한 브이와 윙크로

팬서비스를 선보였다.


진정으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즐기는 모습이다.


출처: 뉴스에이드DB


영화제에 빠질 수 없는 주인공 손현주.


언제나 바른 인사로

팬들을 만나는 손현주는

레드카펫 위에서도

젠틀한 인사를 건넸다.


출처: 뉴스에이드DB


영화의 주역들도

함께 레드카펫에 올랐다.


영화 '극한직업'의

이병헌 감독과 배우들은

각 잡힌 거수경례로

부산 방문을 신고했다.


출처: 뉴스에이드DB


눈부신 흥행을 보인

영화 '엑시트'의 주역들도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만화를 찢고 나온 미모의 임윤아는

조정석과 이상근 감독의 가운데에서

다정한 팔짱 포즈로

팀워크를 과시했다.


출처: 뉴스에이드DB


남자친구인 남연우 감독의 영화에 출연한

가수 치타도 등장했다.


치타는 남자친구와 함께

커플 댄스로 레드카펫을 밟아

관객들의 함성을 한 몸에 받았다.


출처: 뉴스에이드DB


이열음은

대왕조개 채취 논란을 딛고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해

눈길을 모았다.


출처: 뉴스에이드DB


둘째 출산 후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유진도 부산에서 만났다.


김혜성과 함께 등장해

영화 복귀를 알렸다.


출처: 뉴스에이드DB


또 하나의 깜짝 커플은

바로 백아연과 갓세븐의 진영.


애니메이션 더빙으로 만나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반짝반짝 스타들도 함께 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앞으로 이어질 10일간의 영화제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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