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댕댕이들
조회수 2018. 4. 1. 08:3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한 눈에 볼 수 있게 모아봤다.
어느덧 길거리에 꽃이 하나 둘 피어나며
완연한 봄을 알리고 있다.
따뜻하고 포근한 날씨에
미세먼지만 아니라면 산책하기 딱 좋은 날씨인데
산책을 하다보면 종종 보게 되는 반려동물들!
오랜만의 외출에 신난 모습이 귀엽기만 한데
수많은 반려동물들이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동글동글한 털이 매력적인 비숑프리제는
걸어다니는 솜뭉치가 따로 없을 정도로 귀엽다.
그렇다면
비숑 프리제를 키우는 연예인들은 누가 있을까.
▷ 서효림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비숑 여섯 마리의 사진.
식탁 위에 올려진 음식은 관심 없다는 듯 다 같이 한쪽을 보고 있는 모습이 깜찍함 가득한데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비숑 여섯 마리의 사진.
식탁 위에 올려진 음식은 관심 없다는 듯 다 같이 한쪽을 보고 있는 모습이 깜찍함 가득한데
이 강아지들은 모두 서효림이 키우고 있는 강아지들이라는 사실!
6마리의 비숑을 다 함께 보고 있는 서효림의 모습에서 행복이 느껴진다.
6마리의 비숑을 다 함께 보고 있는 서효림의 모습에서 행복이 느껴진다.
운동할 때도 데리고 다닌다!
▷ 보라
보라 역시 비숑을 키우는 연예인 중 한 명인데
귀여움으로는 그 어느 하나 더 귀엽다고 꼽을 수 없지만 각각 설과 포 라는 이름이 있다.
보라 역시 비숑을 키우는 연예인 중 한 명인데
귀여움으로는 그 어느 하나 더 귀엽다고 꼽을 수 없지만 각각 설과 포 라는 이름이 있다.
한 잡지를 통해 함께 찍은 화보를 공개하기도 했는데
진지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보라와 강아지 설, 포의 모습이 묘하게 잘 어울린다.
진지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보라와 강아지 설, 포의 모습이 묘하게 잘 어울린다.
▷ 송혜교
강아지를 안고 있는 뒷모습조차 예쁨이 가득한 이 사진!
주인공은 바로 송혜교다.
송혜교에게 안겨있는 모습이 편안해 보이는 것이 한 두번 안겨 본 것은 아닌 듯 안정감 있다.
강아지를 안고 있는 뒷모습조차 예쁨이 가득한 이 사진!
주인공은 바로 송혜교다.
송혜교에게 안겨있는 모습이 편안해 보이는 것이 한 두번 안겨 본 것은 아닌 듯 안정감 있다.
▷ 세훈
세훈 역시 비숑 프리제를 키우고 있는 연예인 중 한 명이다.
함께 방송을 출연하기도 했었는데 시큰둥한 모습으로 팬들 사이에 화제가 되기도 했던 이 강아지의 이름은 비비.
세훈의 SNS나 라이브 방송 중에도 자주 등장하기도 하는데
이 사진에서도 시크한 표정이 귀엽다.
세훈 역시 비숑 프리제를 키우고 있는 연예인 중 한 명이다.
함께 방송을 출연하기도 했었는데 시큰둥한 모습으로 팬들 사이에 화제가 되기도 했던 이 강아지의 이름은 비비.
세훈의 SNS나 라이브 방송 중에도 자주 등장하기도 하는데
이 사진에서도 시크한 표정이 귀엽다.
한강 나들이를 할 때도 함께 하는 둘의 모습이 다정함 가득하다.
▷ 박민영
강아지를 안고 있는 모습마저 화보처럼 만들어 버리는 박민영!
안겨있는 강아지는 레옹이라는 이름의 강아지다.
안겨있는 표정이 약간 귀찮은 것 같아 보이지만 품에 꼭 안겨 있는 모습이 편안해 보인다.
강아지를 안고 있는 모습마저 화보처럼 만들어 버리는 박민영!
안겨있는 강아지는 레옹이라는 이름의 강아지다.
안겨있는 표정이 약간 귀찮은 것 같아 보이지만 품에 꼭 안겨 있는 모습이 편안해 보인다.
함께 한복을 입고 있는 모습도 잘 어울린다.
동그란 눈이 특히 닮아 깜찍하다.
동그란 눈이 특히 닮아 깜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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