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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이가 유행시킨 액세서리

조회수 2020. 5. 19. 14:4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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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을 엮어 만든 비즈 액세서리가 대세!


어릴 적 친구들과 

한 번쯤 착용했을 법한

아기자기한 

구슬 반지와 팔찌들이 

요즘 다시 인기를 얻고 있다!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주인공

 동백이가 착용해 

일명 '동백이 반지, 팔찌'라고도 

불리는 비즈 반지는 

빈티지하면서도 

옛 감성이 물씬 풍겨져

 포인트로 착용하기 좋다.




알록달록한 비즈 액세서리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연출한 

스타들을 한 자리에 모아봤다.



강민경은 맨투맨과 청바지를

매치한 데일리 웨어에 

비즈 액세서리를 착용했다.


구슬 크기와 색감이 다른 다양한 

비즈 반지와 목걸이로 스타일 지수를 높였다.


출처: 태연 인스타그램


태연은 알록달록한 꽃 모양

비즈 목걸이를 선택했다. 


목걸이를 여러 겹 레이어드해 

발랄한 분위기를 더했다.


출처: 트와이스 인스타그램


트와이스 채영은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에

비즈 목걸이를 한 모습이다.


비즈 목걸이로 트렌디하고

러블리한 매력을 동시에 잡았다.


출처: 설현 인스타그램


AOA 설현은 지민과 

비즈로 만든 꽃반지를 

약지 손가락에 나눠꼈다.


 우정반지로 활용해 

 절친 케미를 뽐냈다.


출처: 소이 인스타그램


소이는 캐주얼한 재킷과 

비즈 반지를 매치했다.


편안하고 수수한 

매력이 돋보인다.


출처: 아이유 인스타그램


아이유는 하늘색 니트에 딱 어울리는

비즈 액세서리를 선택했다.


알록달록한 꽃 모양 팔찌가

귀여운 포인트가 됐다.


출처: 곽지영 인스타그램


곽지영은 블랙 색상의 

비즈 반지를 착용했다.


평범한 듯한 데일리룩에 

은근한 포인트를 줬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요즘


작은 비즈들을 역어 

액세서리를 만들고 

착용하는 재미에

 빠져 보는 건 어떨까?



By. 백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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