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전 필독, 스타들의 비치웨어 10

조회수 2018. 6. 16. 07:3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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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이소희
출처: 선미 인스타그램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이들이 많은 요즘,

해변에서 혹은 리조트에서 입기 좋은

바캉스룩은 어떻게 준비해보면 좋을까!


최근 바캉스를 떠난 스타들의 룩을 참고해보자. 


캐주얼룩부터 원피스룩까지 각약각색 

비치웨어들을 모아봤다. 


출처: 선미 인스타그램
#1 선미
하늘거리는 프림로즈 옐로 컬러의 원피스로 생기 넘치는 비치웨어를 연출했다. 밝고 쨍한 원색의 원피스는 해변에서 이국적인 분위기와 청량감을 더해준다.

출처: 서현 인스타그램
#2 서현
비키니 혹은 원피스와 함께 코디하기 좋은 로브는 이번 시즌에도 바캉스 필수템으로 손꼽힌다. 강렬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체형도 보완할 수 있다. 서현처럼 에스닉하면서도 기하학적인 패턴을 특히 주목하길.

출처: 이유리 인스타그램
#3 이유리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바캉스룩을 뽐냈다. 화사한 플로럴 패턴의 롱 원피스에 에스닉한 플립플롭을 착용해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코디를 완성했다.

출처: 황정음 인스타그램
#4 황정음
최근 바캉스 인증샷을 공개한 황정음의 애정템도 롱 원피스였다. 강렬한 색감의 맥시 원피스를 택한 대신 액세서리는 모자 혹은 가방만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출처: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5 산다라박
노출이 부담스럽다면 산다라박이 선보인 어깨 트임 원피스가 제격이겠다. 포멀한 느낌이 강한 프릴 원피스지만 은은한 시스루 소재라서 답답한 느낌 없이 리조트에서도 활용할 만하다.

출처: 정소민 인스타그램
#6 정소민
청량한 색감의 로브는 리조트에서나 해변에서나 활용도가 높다. 스타일링 고민할 것 없이 가볍게 툭 걸치기도 좋고 체형 커버에도 그만이다. 또는 평소 입던 칙칙한 데일리룩에 걸쳐주면 손쉽게 바캉스룩으로의 변신을 꾀할 수도 있다.

출처: 유인나 인스타그램
#7 유인나
데님 팬츠를 활용한 캐주얼한 느낌의 바캉스룩을 연출해보는 것은 어떨까. 유인나는 타이트한 코튼 민소매를 매치해 탄탄한 보디라인을 뽐냈다. 브라운 컬러를 택하면 구릿빛 피부가 더욱 돋보인다.

출처: 소유 인스타그램
#8 소유
소유도 청량한 블루 배색의 로브를 선보였다. 유행을 타지 않는 스트라이프 패턴이 눈길을 끈다. 특히 소유가 착용한 로브는 데님 특유의 편안한 느낌이 강해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데일리룩으로 연출해도 좋을 듯.

출처: 김나영 인스타그램
#9 김나영
김나영은 수영복에 에스닉 패턴의 로브를 걸쳤다. 눈이 비치는 빈티지 무드의 선글라스를 착용해 깔끔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비치웨어를 완성했다. 역시 이번 바캉스엔 로브가 갑인 듯!

출처: 김준희 인스타그램
#10 김준희
김준희는 데님 소재를 활용해 소녀 감성 물씬 풍기는 캐주얼룩을 연출했다. 어려 보이면서도 발랄한 튜브톱 점프슈트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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