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티셔츠,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연예인

조회수 2019. 5. 6. 06: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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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최지연
패션 아이템 중 가장 기본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는
흰 티셔츠와 청바지.
꾸민 듯 안 꾸민 듯 깔끔하게 스타일을 소화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꾸준하게 사랑받기도 하는데
그렇다면 흰 티셔츠와 청바지를 예쁘게 소화한 스타들은 누가 있을까.
한 눈에 살펴보자.
출처: 다솜 인스타그램
▷ 다솜

맨투맨과 컬러가 연한 청바지로 깔끔한 스타일을 선보인 다솜.
그야말로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스타일링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는데

특별한 아이템 없이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것은 독특한 밑단의 청바지로 포인트를 줬다.
출처: 이솜 인스타그램
▷ 이솜

모델 출신으로 우월한 기럭지의 소유자인 이솜.

반소매 티셔츠와 청 핫팬츠로 보기만 해도 시원함이 느껴지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다리를 다 가릴 수 있을 정도로 큰 가방은 옷과 같은 계열의 컬러로 깔맞춤 하고 신발은 연한 핑크를 매치, 포인트를 줬다.
출처: 전소민 인스타그램
▷ 전소민

전소민은 반소매 티셔츠와 밑단을 크게 접어올린 청바지를 함께 매치했는데 무릎에 크게 찢어진 절개라인이 눈에 띈다.

그리고 그 위에 가디건을 살짝 걸쳐 요즘 같은 간절기에도 딱 알맞은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출처: 고윤정 인스타그램
▷ 고윤정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서 김소현 역을 맡아 열연한 고윤정.

깔끔한 레터링이 들어가 있는 반소매 티셔츠와 진한 컬러의 청바지를 함께 매치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티셔츠 밑단을 바지 안으로 넣어 입어 깔끔하면서도 슬림한 보디라인이 드러날 수 있도록 한 것이 포인트다.
출처: 소이현 인스타그램
▷ 소이현

루즈핏의 티셔츠와 부츠컷 청바지를 함께 매치해 간편한 나들이 패션을 선보인 소이현.

티셔츠는 앞쪽만 바지 안으로 넣어 입어 티셔츠의 루즈한 핏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한 것이 센스있다.
출처: 달수빈 인스타그램
▷ 달수빈

반소매 티셔츠와 독특한 스타일의 청바지를 함께 매치한 달수빈.

뒤집어 입은 것 처럼 주머니가 밖으로 나와있는 청바지를 함께 입은 것이 스타일리시하다.
바지 자체가 독특한 스타일이기 때문에 별다른 아이템 없이 예쁜 스타일을 선보였다.
출처: 강민경 인스타그램
▷ 강민경

레드 레터링이 크게 들어가 있는 반소매 티셔츠와 기장이 조금 짧은 청바지를 함께 매치한 강민경.

상의 레터링의 컬러와 똑같은 레드 컬러의 신발을 함께 매치한 것이 센스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깔맞춤 스타일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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