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이 면역력 높이는 15분 루틴
조회수 2021. 3. 2. 08:50 수정
스타들의 건강 필살기☆
출처: 신애라 인스타그램
출처: 미나 인스타그램
출처: 미나 인스타그램
출처: 토니안 인스타그램
출처: 오영주 인스타그램
출처: 김지우 인스타그램
출처: 진재영 인스타그램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스타들도 너도나도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면역력 강화를 위해 틈틈이 꾸준히 하고 있다는 그들의 '면역력 필살기'는 과연 무엇일까?
#등산
신애라, 차인표 부부는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등산'을 자주 한다고 한다.
'오늘도 걷는다'
걸으면 건강하고 누우면 아프대요. 하루 30분 이상 걷기가 면역력을 증가시킨답니다.
이 어려운 시기 함께 걸으며 나아가요.
(신애라 인스타그램)
#찬물 안 마시기
5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스타 미나의 면역력 필살기는 무엇일까!
미나가 건강을 위해 길들인 오랜 습관은 바로 '찬물을 마시지 않는 것'이다.
여러분 찬물 드시지 마세요~ 체온 낮아져서 면역력 떨어지고 혈액순환안되고 기초대사량 낮아져서 살찌는 체질이 돼요.
저처럼 따뜻한 물이나 차 마시면 좋은 점이 너무 많아요.
(미나 인스타그램)
#참게 메기 매운탕
토니안은 겨울철 기력 충전을 하는 자신만의 소울 푸드를 공개했다.
이번 주도 다들 건강 유의하시고..면역력에 좋은 음식 잘 챙겨 먹자요.
겨울이 끝나기 직전 소모된 기력을 충전하기 위해 참게 메기 매운탕을 섭취하러 왔어요.
(토니안 인스타그램)
#우유
'하트시그널' 오영주는 면역력 강화를 위해 '우유'를 즐겨 마신다고 한다.
우유에는 면역 세포를 활성화해주고 항균 작용, 항바이러스 효능이 뛰어난 락토페린이 다량 함유돼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이라고.
#초유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해 탄탄한 보디라인을 뽐내고 있는 김지우.
다이어트 중 떨어지기 쉬운 면여력을 위해 영양제를 꼬박꼬박 챙겨 먹는다고 한다.
그중에서도 면역력뿐만 아니라 장 건강까지 함께 잡아주는 초유를 꼭 챙겨 먹는다고!
#족욕
진재영은 체온을 올려야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며 면역력을 높이는 '자기 전 15분 루틴'을 공개했다.
퇴근 후, 육퇴 후, 오롯이 혼자만의 힐링타임 별거 아닌 거 같지만 자기 전 15분 루틴 반신욕, 족욕으로 피로를 풀어보세요. 몸에 체온이 1도 오르면 면역력이 5배 증가한다고 해요.
(진재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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