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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이드

날강두는 노쇼, 앤 마리는 굿쇼

By. 뉴스에이드 김풀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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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히어로’ 호날두가 ‘노쇼’ 날강두로 불리고 있는 가운데... 

경고

출처워너뮤직코리아 제공

믿기 힘든 ‘굿쇼’를 펼치며, 감동까지 안긴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앤 마리가 화제다. 

괜찮아

악천후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쇼’는 취소될 수 있다. 그게 내한공연이라면!? 아쉬움은 더욱 진해진다. 

빗속 좌절

모두가 예상하다시피, 내한공연의 경우 길게는 몇 년의 텀을 두고 조율이 이뤄지기 때문.(오는 12월 서울에서 콘서트를 예정한 ‘U2’는, MBC가 10년간 공들인 결과라고.)

출처워너뮤직코리아 제공

가수들 역시 빡빡한 스케줄을 자랑한다. 비행 스케줄까지 고려하면, 추가 무대를 고려하기란, 사실상 어렵다. 

노를 저어라

그리고, 여기서!!! 스타별 천태만상을 찾아볼 수 있다. 논란 야기에서 감동 선사까지, 가지각색이다.(많은 이해관계가 얽힌 만큼, 각자의 사정은 반드시 있을 것이다.)

그렇다 해도, 끝판왕이 나타났다. ‘2002’라는 곡으로 대 히트를 치며, 한국과 ‘멘 투 비’를 예고했던 앤 마리가 그 주인공이다. 

안마 톡톡

앤 마리는 지난 28일 ‘홀리데이랜드페스티벌’ 공연을 앞두고 있었다. 우천으로 인해 이 공연은 당.일. 취소됐다.(주최사는 아티스트의 요청으로 취소됐다고 전해 현재까지 논란중인 상황. 양 측의 입장이 갈려 있다.)

앤 마리는 불필요한 오해를 키우지 않으려 한 걸까. 즉각 SNS를 통해 “나는 쇼를 취소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출처앤 마리 트위터

↑↑↑ “제가 공연을 취소했다는 주최사 발표를 믿을 수가 없군요. 전 무대에 오르길 원했어요. 주최측은 저에게 안전사고가 발생할 경우, 책임질 것을 요구하며 각서에 서명하라고도 했어요.”

그리고 관객들에게 자체 무대를 마련하겠다는 긴급 메시지를 보냈다.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담아, 직접 호텔에서 무료 공연을 선보인 것. 공연을 보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SNS로 생중계까지 했다. 

앤 마리는 무대 도중 눈물을 쏟았고, 국내 팬들은 “울지 마”라고 다독이기도. 보기 드문, 행보였다.

위로해줄게

한국을 향한 앤 마리의 사랑은 이미 유명하다. “한국에서 루디 멘탈과 공연을 한 적이 있었어요. 제 인생 무대 중 하나죠.”(지난 4월 인터뷰 中)

토닥토닥

한편, 같은 무대에 오르기로 했던 H.E.R.도 전날 출연을 취소했다.


H.E.R 측은 공식입장으로 사과를 대신했다. “매우 안타깝다”며 “빠른 시일 내에 다시 한국에서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출처H.E.R. 측 공식입장

+다른 경우도 있다.


세계적인 그룹 마룬5는 지난 2015년, 대구 콘서트 1시간 30여분을 남기고 연기 소식을 알렸다. 보컬 애덤 리바인의 목 근육 이상 때문이라는 것. 

하하 젠장

출처애덤 리바인 인스타그램

공연 관람을 취소할 시 환불 조치를 약속했으나, 교통비나 기타 보상에 대해서는 정리가 필요했다.(아티스트의 무성의한 태도로도 비판을 받았다는 게 중요...)

죽겠다

역대급 사유도 있었다. 발라드의 황제 리차드 막스 이야기. 

리차드 막스는 지난 2017년, 내한공연 기념 기자회견을 하루 전 취소했다. 당시 에이전시 측은 “사유는 국내 한반도 정세와 군사적 긴장감으로 인한 미국 소속사의 판단으로, 어렵게 최종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그는 같은 해 10월, 또 내한공연을 취소했다.)

대단해 아주 잘했어
복잡하고 까다로운 공연의 세계! 팬들이 바라는 건, 사실... 아티스트의 책임감 or 진심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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