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스타일링에 빠지면 안되는 필수템

조회수 2018. 10. 3.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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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최지연
날씨가 쌀쌀해지면 찾게 되는 앵클부츠.
올 가을에도 예외는 아닌데
그런 의미에서 모아봤다.
센스있는 앵클부츠 패션! 한 번에 살펴보자.
출처: 선미 인스타그램
▷ 선미

코트와 가디건으로 연출한 시크한 스타일에 화이트 앵클부츠를 더해 도회적인 느낌이 가득한 패션을 완성했다.
출처: 선미 인스타그램
다른 날의 사진에서는 진한 청록색 원피스에 블랙 앵클부츠를 더해 센스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출처: 한지혜 인스타그램
▷ 한지혜

화이트 앵클부츠로 차도녀 느낌이 물씬 풍기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체크 재킷과 블랙 롱 스커트에 함께 매치한 화이트 앵클부츠가 포인트로 스타일을 한층 돋보이게 해준다.
출처: 한지혜 인스타그램
다른 날의 사진에서는 오버핏 롱코트에 블루 앵클부츠를 함께 매치했는데

코트 아래로 살짝 보이는 진과 같은 컬러의 앵클부츠를 선택한 것이 센스있다.
출처: 정려원 인스타그램
▷ 정려원

블랙 슈트에 블랙 앵클부츠를 더해 걸크러시 넘치느 스타일을 완성했다.

무표정으로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 각 잡고 찍은 화보사진이 따로 없는데
출처: 정려원 인스타그램
선글라스까지 블랙으로 매치한 스타일에 더한 브라운 스카프가 시크함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출처: 손나은 인스타그램
▷ 손나은

편안함 가득한 트레이닝복 하의에 상의와 같은 컬러의 앵클부츠를 더해 센스있는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액세서리나 별다른 아이템을 더하지 않아도 트레이닝복과 앵클부츠의 믹스매치 때문에 센스있는 스타일이 완성된 것이 포인트다.
출처: 신혜선 인스타그램
▷ 신혜선

큰 패턴이 들어가있는 스커트에 앵클부츠를 더해 결혼식 차려입어야 하는 자리에도 잘 어울릴 스타일을 완성했다.

짧은 스커트와 앵클부츠가 함께 매치돼 군살 없는 각선미가 한층 더 돋보이는 것이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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