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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추워지기 전에 앵클부츠

조회수 2017. 11. 12. 10: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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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최지연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계절 가을.
쌀쌀해지는 날씨에
이런저런 패션 아이템을 찾아 나서기 마련.
그래서일까,
구두보단 따뜻하고 롱 부츠보단 덜 부담스러운
앵클부츠에 손이 간다.
그래서 모아봤다.
앵클부츠로 선보이는 가을 패션.
출처: 뉴스에이드 DB
▷ 이선빈

목이 높은 앵클부츠를 항공점퍼와 함께 하의실종 패션으로 소화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황정음

롱코트와 화이트 앵클부츠로 시크한 패션을 완성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숄더백 또한 앵클부츠와 같은 화이트 컬러로 선택.
통일감을 높였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혜림

짧은 망사 스타킹을 앵클부츠 위로 살짝 보이게 신어
섹시한 패션을 완성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매혹적인 눈빛은 보너스!
출처: 뉴스에이드 DB
▷ 태연

박시한 무스탕과 비슷한 길이의 스커트를 더한 하의실종 패션에 같은 컬러의 앵클부츠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고아성

블링블링한 원피스에 골드 포인트가 더해진 앵클부츠를 신어 화려하면서도 깔끔한 패션을 완성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팔찌와 독특한 모양의 핸드백이 눈에 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채정안

프릴이 겹겹이 더해진 언발란스 스커트에 앵클부츠를 더해
살짝 부해보일 수 있는 스커트의 단점을 잡은 패션을 선보였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오연서

깜찍한 모자가 포인트인 패션에 블랙 앵클부츠를 더했다.
무릎 길이의 스커트에 더해진 앵클부츠가 다리를 길어보이게 하는 효과를 높였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러블리한 하트는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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