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한테 통통하다고 말했던 연예인

조회수 2020. 10. 8. 17:4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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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망언 모음

통통함의 기준은 무엇일까!


서로 다른 통통함의 기준 때문에  

다이어터들을 분노케 한

다이어트 망언들을 모아봤다.


(진정하고 보시길)

잠시 숨 좀 고르고
후=3 후=3

#지상렬

출처: 뉴스에이드 DB

지상렬이은 과거 방송에서 통통하다고 생각하는 여자 연예인이 누구냐는 MC의 질문에 

"내가 생각하는 통통한 여자는 손예진"이라고 답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숀리

같은 방송에서 헬스 트레이너 숀리는 


자신이 생각하는 '통통한 여자 연예인'으로 이 두 사람을 꼽았다. 

송혜교와 조여정이 통통..;

#신민아

출처: 로저비비에 제공

신민아는 지난 2010년 SBS '연기대상'에서 "살이 너무 쪄서 자제하고 있다"고 말해 다이어터들을 분노케 했다. 


신민아는 당시 방송에서 "골반이 넓어서 마음에 안든다. 허벅지와 엉덩이가 콤플렉스이며 마른 몸매를 선망했다"고 말해 '망언 종결자'에 등극했다. 

출처: SBS 제공

살 쪄서 고민이라고 말했던 2010년 당시,


신민아가 출연했던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한 장면이다. 

어디가 ㅌ...통...

#박은영

박은영도 몸무게 망언으로 입방아에 오른 바 있다.


과거 아버지와 함께 방송에 출연했던 박은영은 아버지가 자신의 몸무게를 52kg으로 추청하자,


"50kg 안 넘는데 나를 돼지를 만들어 놨다"며 발끈했다.


이에 박경림은 "50kg이 넘으면 돼지냐?"고 반문해 박은영을 당황케 했다.

(좀 더 쓰시죠... 50이라니..)

#김사랑

김사랑은 나이가 전혀 밎겨지지 않는 동안 미모와 탄탄한 바디라인을 한결같이 뽐내는 자기 꽌리 끝판왕이다.


김사랑의 나이는 올해 43세다.

그런 그에게 다이어트 운동들과 철저한 식단 관리는 일상이겠지만, 


그의 SNS에 간혹 올라오는 이런 글들을 본 다이어터들은 분노를 금치 못한다고.

다이어트해야 하는데 맛있는 거 먹고 싶네요
다이어트는 언제 하지...
(안 해도 돼요 안 해도 돼..)

#김민종

출처: 뉴스에이드 DB

김민종도 과거 남다른 통통함의 기준으로 망언을 한 바 있다. 


JTBC '나홀로 연애중'에서 강민경이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강민경은 김민종에게 "요즘 살 찐 거 같냐"고 물었고, 

출처: 뉴스에이드 DB

이에 김민종은 “민경 씨 정도면 통통한 거다. 볼살 봐라, 통통하지 않냐”면서 “나는 개인적으로 마른 사람보다 통통한 사람이 좋다”고 답해 출연진들을 당황시켰다.


#김준희

출처: 김준희 인스타그램

45세라는 나이가 무색한 김준희도 통통함의 기준이 그야말로 냉혹한 지경이다. 

출처: 김준희 인스타그램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두꺼운 종아리 허벅지. 튼튼하고 건강해 보여서 좋네요. 마르고 가녀린 몸을 가져본 적도 없지만, 그보다 건강해 보이는 탄력있는 몸이 좋아요. 164cm 키에 53kg 몸무게. 저의 요즘 1년간 변함 없는 평균 몸무게에요"라는 글을 개제했다. 

이너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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