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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일 대로 꼬인 연예계 족보

By. 뉴스에이드 김경주
뉴스에이드 작성일자2019.03.28. | 221,516  view

빠른 년생 친구 때문에 호칭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던 적, 다들 있을 것이다.


이는 스타들도 예외가 아니다. 꼬일 대로 꼬인 연예계 족보! 한 번 모아봤다. 


source : 뉴스에이드 DB

# 서경석 - 김성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족보 브레이커'에 대한 해명을 했던 방송인 서경석!


서경석으로 인해 꼬였던 족보, 그 사연을 일단 한 번 들어보자. 


시작은 김성주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서경석, 이윤석 두 사람을 대기실에서 봤는데 내가 학번을 물었다. 90이라고 하더라"며 "나는 91학번이다. 그래서 두 사람을 형이라고 불렀다"라고 말했다. 

source : 뉴스에이드 DB

하지만 서경석은 빠른 72년생, 김성주는 72년생이다. 


족보가 꼬인 건 여기서부터였다. 빠른 72년생 서경석은 71년생 정준하와 친구, 72년생 이휘재와 친구다. 


심지어 73년생인 김원준과도 친구라는 호칭을 사용한다고 한다. 


동생과도 친구 하면서, 72년생 김성주에게는 왜 형이라고 부르라 했을까...?

헉 놀람

이에 서경석은 "오해가 있다. 김성주가 먼저 형이라고 부르겠다고 했다. 김성주가 이윤석을 '형'이라고 부르는데, 그 이윤석과 친구인 나한테 친구라고 할 수 없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 "김성주가 친구를 하자고 하면 나는 얼마든지 친구 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source : 이홍기 인스타그램

# 이홍기


가수 이홍기도 연예계 대표적인 '족보 브레이커'다. 그는 방송에 나와 이를 인정하기도 했다. 


그가 '족보 브레이커'를 인정했던 곳은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였다. 


이홍기는 참고로 90년생. 하지만 생일을 음력으로 하면서 학교를 89년생과 함께 다녔다고 한다. 

source : 이홍기 인스타그램

그래서 90년생이지만 89년생과 친구를 한 이홍기. 


그런 이홍기는 이기광, 박신혜 등 빠른 90년생들과도 친구를 하는데. 


이에 "다 같이 모여서 족보 정리 좀 하자고 말한 적도 있다. 이러다간 꼬일 것 같아서"라고 밝히기도 했다. 

source : 이홍기 인스타그램

# 김보성 - 김용만


배우 김보성은 꼬인 족보를 해결하고자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을 찾아오기도 했다. 


김보성과 김용만은 오랜 친구 사이. 그런데 김보성이 뒤늦게 알아차린 모양이다. 김용만은 67년생이라는 걸. 김보성은 참고로 66년생이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되는 건 바로 김수용의 존재다. 


일단 김보성과 김수용은 초등학교 동창 친구다. 그런데 김수용은 김용만과 개그맨 동기라 친구 사이로 지낸다. 


그럼 김용만이 김수용에겐 친구, 김보성에게 형이라고 해야 하는 걸까...

깊은 고뇌

김보성의 의리~!로 극적 타결됐다. 두 사람은 처음처럼 '친구 사이' 하는 걸로! (ㅋㅋㅋㅋ)


source : 위너 공식 인스타그램

# 위너


뜻밖의 출생의 비밀로 족보가 꼬여 버린 경우도 있다. 바로 그룹 위너!


위너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출연 당시 송민호 출생의 비밀을 공개했다. 

때는 위너의 태국 공연, 공연을 관람한 송민호의 어머니가 멤버들에게 밥을 사주던 중, "내가 출생 신고를 잘못해서 민호가 사실 92년생이다"라고 밝힌 것!


심지어 송민호도 그날 자신이 92년생이라는 것을 알았단다. (ㅋㅋㅋ)

뻘뻘 당황

갑작스러운 출생의 비밀 때문에 위너 멤버들의 족보가 꼬인 상황이다. 


원래 93년생으로 살아왔던 송민호와 94년생 강승윤은 10개월 차이가 났지만 친구 사이로 지내왔는데. 


송민호가 92년생이라는 걸 알았으니 형이 되는 셈? 일단 친구로 지내왔으니 친구라고 치고!

93년생으로 살아온 송민호와 92년생 이승훈은 형 동생 사이였지만, 이제는 친구가 됐고. 

92년생 이승훈은 빠른 92년생이라 91년생 김진우와 친구 사이다. 

그럼 결론적으로는 모두 다 친구...?

하지만 이 모든 건 송민호 어머니의 장난이었으니... 


송민호는 SBS '가로채널' 출연 당시 어머니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출생의 비밀에 대해 물었고 어머니는 "민호가 거기서 모지리다. 그래서 장난식으로 얘기한 건데 진짜 믿을 줄 몰랐다"며 출생의 비밀을 해명했다. (ㅎㅎ)


그러니 족보 브레이커 없이 원래대로 잘 지내길!! ㅎㅎ


# 이장우 - 안세하


마지막 주인공은 배우 이장우와 안세하다. 두 사람도 '비디오스타'에 나와 꼬여버린 족보에 대해 이야기한 바 있다. 


이장우는 "안세하와 예능 프로그램을 함께 찍으며 친해졌다. 나이를 물어봤는데 86년생이라고 해서 친구가 됐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촬영이 끝나고 이장우가 친한 형들에게 "세하랑 같이 (프로그램을) 찍었다"라고 말을 하면서 족보가 꼬이기 시작했다. 


이장우의 친한 형들이 "내가 세하랑 친구인데 왜 '세하'라고 그래?"라고 말을 하고 만 것!

안세하는 빠른 86년생이라 85년생들과 친구를 한 것이었다. 


이 사실을 알고는 안세하와 조금 어색해졌다는 이장우. 이에 '비디오스타' MC들은 "족보 정리의 시간을 마련해주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장우는 "앞으로 형이라고 부를게"라며 족보를 깔끔하게 정리해 훈훈한 마무리를 지었다. (ㅎㅎㅎㅎ)

발그레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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