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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 전처 아들을 입양하게 된 사연

가슴으로 자식을 낳은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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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을 몸소 실천하면서 한 발 앞서 가슴으로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스타들이 있다.


가장 감사한 일은 자식을 가슴으로 낳은 것이라고 말하며, 선한 영향력으로 대중을 감동시킨 스타 부모들을 모아봤다.

#차인표, 신애라

출처신애라 인스타그램

차인표와 신애라는 1995년 결혼 후 아들이 8살 되던 2005년, 당시 한 살이었던 딸 예은이를 입양했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얻은 아이'라는 뜻에서 '예수은혜' 예은이라고 이름을 지어줬다고 한다. 

이후 2008년 태어난 지 100일 된 딸 예진이를 입양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출처신애라 인스타그램

신애라는 한 방송에서 아이들에게 입양 사실을 밝힌 것에 대해 "어릴 때부터 얼마나 아름답고 행복한건지 주입식 교육을 했더니 아무렇지도 않아 한다"고 말했다.

"딸은 편지로 '엄마가 우리 엄마여서 좋다', '우리 가족에 입양되어 너무 좋다', '이건 기적'이라고 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입양을 결심하고, 기관에 전화를 걸기 전에 전날 밤을 꼴딱 새웠었어요.

지금은 두 딸을 가슴으로 낳은 일이 가장 감사한 일에요.

(신애라,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진태현, 박시은

출처진태현 인스타그램

진태현과 박시은은 지난해 "신혼여행 가서 만난 저희 허니문 베이비"라며 23세 딸 세연이를 공개했다. 

신혼여행을 봉사로 떠났던 두 사람은 4년 동안 계속 연락을 이어왔던 세연이가 성인이 돼 보육원을 나와야 되는 시기에 입양을 결정했다.

보육원에서 성인이 되면 300만 원~500만 원 정도의 돈만 들고 나와야 해요. 보육이 종료되는 거죠.

그때 세연이에게 힘이 돼 주고 싶다는 시점에서 어떻게 힘이 될 수 있을까. 가족처럼 지지해주고 싶다는 생각에 저희가 엄마 아빠가 되어주자고 생각했어요!

(박시은, SBS '너는 내 운명-동상이몽2'에서)

입양을 제안했을 때 세연이가 더 당황했다고 한다.  세연이는 "다른 아이의 기회를 뺏는 거면 어떡해요" 라고 말했다고. 

이에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그 말이 참 예뻤다. 우리보다 어른스럽다"면서 " 법적으로 진짜 가족이 되던 날을 잊지 못한다"고 말하며 감격해 했다. 

입양 후 세연은 '박 다비다'로 개명했다. 

또한, 두 사람은 둘째 입양 계획 역시 밝혔다. 

입양은 제 아이가 집문서를 가지고 나가도 내 자식이라는 그게 있어야 해요. 이 정도의 책임감이 있어야 부모가 될 수 있어요.

'입양'이라는 아름다운 단어를 힘들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직은 조심스럽지만 (두 번째 입양을) 신중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진태현, SBS '너는 내 운명-동상이몽2'에서)

#홍석천

출처홍석천 인스타그램

홍석천은 양육권 문제로 인해 지난 2008년 이혼한 친누나의 자녀들을 자신의 자녀로 입양했다. 

법적으로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된 것이다.

출처홍석천 인스타그램

최근엔 아들로 입양한 조카의 입대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시간 참 빠르다. 꼬맹이 때 서울 와서 삼촌이랑 지내다가 외국 가서 외롭고 힘들게 공부했다.

바쁘다는 핑계로 많이 놀아주지도 못했는데, 어느새 군대를 가는 우리 아들 같은 조카

(홍석천 인스타그램)

누나가 이혼을 할 때 친권 문제도 있었고, 성씨를 바꾸는 것도 문제였어요.

법이 바뀌어서 제가 아이들의 법적 보호자가 될 수가 있었습니다.

누나가 새로운 결혼을 할 일이 생길 수도 있고요. 또 하나는 어차피 나는 결혼할 생각도 없으니, 자식처럼 키워야겠단 생각이 있었어요.

(홍석천, tvN '엄마 나 왔어'에서)

#이아현

출처이아현 인스타그램

이아현은 1997년 결혼 3개월 만에 성격 차이로 별거 후 3년 만인 2000년 이혼했다.


이후 2006년 연예계 관계자와 두 번째 결혼 후 두 딸을 입양했으나 남편의 사업 실패와 마약 투약 혐의로 2011년 이혼했다.


2012년 재미교포인 세 번째 남편과 결혼했으나 이혼했다. 

최근엔 2007년, 2010년 입양한 두 딸과 단란한 모습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이아현은 지난 2018년 tvN '둥지탈출 3'에서 두 딸을 공개한 바 있다. 


#이계인

출처뉴스에이드 DB

이계인은 방송에서 2번의 결혼에 실패한 후 이혼한 전처의 아들을 입양한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털어놨다.
남녀가 한 번 실패하면 두 번 실패하게 되어 있더라고요. 아들한테 '너하고 나하고는 찹쌀떡 인연인가 보다' 그래요.

양자라고 하면 걔가 울어요. 같이 살았고 키웠어요. 유치원 때 '이 놈을 내가 버리면 어떻게 자랄 수 있을까' 생각을 하며 고민을 많이 했어요. 절대 '넌 안 버릴게' 해서...

(이계인, 유튜브 '베짱이엔터테인먼트'에서)

지금 대학 졸업하고 세상 누구 못지 않게 잘 키웠다고 자부해요. 잘 자라줬고. 쇼트트랙 선수였기 때문에 아주 몸도 좋아요.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니 우리 아들이 잘 자라준 게 정말 너무 고마워요.

(이계인, '베짱이엔터테인먼트'에서)

그는 1992년에 첫번째 부인과 결혼을 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이혼했다. 


이후 1997년 10살 연하인 두번째 아내와 재혼해 가정을 꾸렸으나 또 파경을 맞았으며, 전처의 아들을 입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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