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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면 탄생시킨 애드리브 장인들

By. 뉴스에이드 강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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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에 없는 즉흥적인 연기를 뜻하는 애드리브.

가끔은 이 애드리브에 의해 명장면이 탄생하기도 한다. 
격한 예스

'이 장면이 애드리브였다니' 싶을 만큼 재치 넘치는 즉흥 연기를 선보였던 배우들을 모아봤다. 

# 오나라 

출처오나라 인스타그램

오나라는 지난 2월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JTBC 드라마 '스카이 캐슬' 중 메이플 시럽을 뒤집어쓰는 장면의 비화를 공개했다. 


그는 "메이플 시럽은 너무 끈적해서 헤어 에센스에 물 탄 것으로 바꿨다"며 "얼굴에 천천히 붓고 째려보면 컷을 하기로 약속했는데 컷을 안 하시더라. 그래서 튀어나온 말이 '어우, 눈깔이 안 떠져'라는 애드리브였다"고 밝혔다.  

# 김동희 

출처김동희 인스타그램

김동희 역시 지난 2월 KBS '해피투게더 4'에서 "'스카이 캐슬' 속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애드리브였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눈물을 흘리는 건 대본에 나와있지 않았고 감독님은 겁먹고 울먹거리는 것에서 멈추자고 하셨는데 자연스럽게 눈물이 나왔다. NG라고 생각했던 것이 방송에 그대로 나왔더라. 저한테는 감사한 장면"이라고 말했다. 

# 성동일 

출처뉴스에이드 DB

성동일은 지난해 tvN '인생술집'에 나왔을 때 그가 출연했던 tvN 드라마 '라이브'의 마지막 장면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순마, 순마'라는 대사는 애드리브다. 모든 걸 책임지고 좌천되는 상황에서도 유쾌함을 표현하고 싶어서 나머지는 (대본과) 같은 대사라도 톤을 바꿔서 연기했다"고 고백했다. 

# 이준호 

출처이준호 인스타그램

이준호는 지난 2017년 MBC '라디오스타'에서 "KBS 드라마 '김과장' 속 회를 씹다가 뱉는 장면이 애드리브였다"고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어떻게 해야 더 버릇이 없어 보일까 하는 생각에 어르신들 앞에서 대사를 하다가 회를 뱉었다. 대본에는 없는 내용이었다"며 "감독님이 좋아하시더라"고 덧붙였다.  

# 이휘향 

출처뉴스에이드 DB

이휘향도 지난해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때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 촬영 당시 선보였던 애드리브에 관해 말했다. 


그는 "'천국의 계단'에서 상 엎는 장면은 사실 대본에 없었다"며 "방해 의지가 강하게 표현되어야 하는 신이라서 15인분 정도의 테이블 세팅이 되어 있는 상을 엎었다. 대신 돌발 상황을 만들면 안 되기 때문에 감독과 스태프들에게는 다 얘기했다"고 밝혔다. 

# 장현성 

출처뉴스에이드 DB

장현성은 지난 2월 '인생술집'에 출연했을 때 tvN 드라마 '시그널' 속 립밤을 바르는 장면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이 장면이 "애드리브냐"고 묻는 출연진의 말에 "맞다"며 "대본은 잘 짜였는데 뭔가 조금 아쉬워 캐릭터를 역추적하다 만들어진 장면이다. 후배들이 밥도 제대로 못 먹고 뛰어다니는데 혼자 거하게 밥을 먹고 들어와 립밤을 바르는 설정"이라고 밝혔다. 

# 이동휘 

출처이동휘 인스타그램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방영 당시 화제가 되었던 동룡이가 김 서린 안경을 끼고 덕선이를 찾는 장면 또한 이동휘의 애드리브에 의해 탄생했다. 

그는 지난 2016년 '라디오스타'에 나와 "애드리브를 준비하는 편은 아니다. 암기력이 안 좋아서 대본을 잘 못 외우는데 NG를 안 내고 상황을 넘기려고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반응을 얻게 되었다"며 "'덕선아 어디 있니. 내 목소리 들리니?'가 그렇게 탄생한 대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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