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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만 찍으면 한국 찾는 배우

By. 뉴스에이드 김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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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그래픽=계우주 기자

[스타검증]


말도 많고 탈도 많다. 이혼만 3번, 종교는 아무리 들어도 익숙해지지 않는 '사이언톨로지'다. 그를 둘러싼 '썰'들도 많다.


종교 때문에 오늘의 [스타검증] 주인공을 눈치챘을 듯싶다. 그렇다,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다. 

별 반짝

사생활을 빼고 이야기할 땐 완벽하다. 6번째 시리즈로 접어든 '미션 임파서블'이란 대표작도 있고 '탑건', '마이너리티 리포트' 등 작품성과 흥행을 모두 잡은 작품들도 수두룩하다.


팬 서비스 역시 빼놓을 수 없다. 괜히 '친절한 톰 아저씨'라는 별명이 붙었겠는가. 

당신이 최고

이처럼 배우로서 완벽에 가까운 톰 크루즈. 이쯤 되면 그의 필모그래피와 흥행 성적, 그리고 그가 가진 영향력이 궁금하지 않은가. 


'미션 임파서블'의 6번째 이야기, '미션 임파서블:폴 아웃'으로 팬들을 만나는 가운데 톰 크루즈의 모든 것을 알아보려 한다!


출처뉴스에이드 DB

# '잘 팔리는' 톰 크루즈


할리우드 배우들 중 톰 크루즈의 티켓 파워는 막강한 편!


물론, '잭 리처:네버 고 백'처럼 실패한 영화도 없진 않다. 하지만 1981년 '끝없는 사랑'으로 데뷔한 이래 출연한 41편 중(주연만 포함) 참패작은 그리 많지 않다.


톰 크루즈와 떼려야 뗄 수 없는 '미션 임파서블'이 그에겐 가장 큰 효자 작품이다. 월드와이드 성적 톱 10에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전편이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출처그래픽=계우주 기자

2011년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이 6억 9,471만 달러(한화 7,454억원)를 벌어들이며 1위를, 2015년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이 6억 8,271만 달러(한화 7,327억원)로 2위를 기록했다. '미션 임파서블2'가 4위, '미션 임파서블'이 5위, '미션 임파서블3'가 8위에 각각 랭크됐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를 제외하고도 흥행작들은 많다. '우주전쟁'이 5억 9,174만 달러(한화 6,350억원)로 그의 필모그래피 중 월드와이드 3위를 기록했으며 최근 출연한 '미이라'는 기대만큼의 성적은 거두지 못했지만 4억 923만 달러(한화 4,392억원)로 기본 이상은 했다는 평이다.


출처그래픽=계우주 기자

# 친절한 톰 아저씨, 국내 성적도 좋다


국내에서도 톰 크루즈의 흥행 성적은 좋은 편이다. '락 오브 에이지'(9만), '아메리칸 메이드'(40만) 등 그리 크지 않은 영화들의 성적을 제쳐놓고 톰 크루즈가 흥행 실패의 쓴맛을 본 것은 '잭 리처' 시리즈뿐!


'잭 리처'는 78만 명을 불러 모으는 데에 그쳤고 '잭 리처:네버 고 백'은 61만 명에 그쳤다. 톰 크루즈라는 이름값에 비해선 아쉬운 성적임이 확실하다.


하지만 이것 외엔 대부분의 작품이 성공을 거뒀다. 국내에서 톰 크루즈의 기를 살려준 작품은 역시나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월드와이드 1위를 기록한 '미션 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이 국내에서도 757만 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이 612만 명, '미션 임파서블3'가 574만 명, '엣지 오브 투모로우'가 469만 명을 기록했다.


이거 진짜다 대역 아니다

출처'미션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 스틸컷

# '미션 임파서블', 출연료 급상승 일등공신


월드와이드 흥행 성적뿐만 아니라 톰 크루즈의 출연료 역시 '미션 임파서블' 출연 전과 후로 나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션 임파서블' 출연 직전인 1994년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에서 톰 크루즈는 출연료로 1천5백만 달러(한화 161억원)를 받았다.


하지만 1996년, '미션 임파서블' 출연과 함께 톰 크루즈는 생애 처음으로 '할리우드 2천만 달러 클럽'에 가입하게 됐다. 영화 한 편의 출연료가 2천만 달러(한화 214억원)를 넘는 모임으로 배우의 영향력을 나타내는 지표로 활용되기도 한다.

꽃가루 환영

게다가 톰 크루즈는 '미션 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을 통해 총 7천5백만 달러(한화 805억원)를 벌어들이며 2012년 한 해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인 배우(포브스 기준)로 뽑히기도 했다. 


이후 2014년을 제외하고 현재까지 '한 해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인 배우' 톱 10에 매년 이름을 올리고 있다.


출처뉴스에이드 DB

# 상복 없어 아쉽다


배우로서 하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바로 상복이 없다는 점이다. 잘생긴 액션 전문 배우의 숙명일까. 


2001년 '미션 임파서블2'로 제10회 MTV 영화제 남우연기상을 수상한 이후, 이렇다 할 상을 받지 못했다. 최근엔 '미이라'로 골든 라즈베리 시상식에서 '최악의 남우주연상'을 받는 굴욕까지 맛봤을 정도. 

난 안될거야

하지만 데뷔 초기엔 꽤나 시상식을 휩쓸었던 배우다. 영화 '7월 4일생'과 '제리 맥과이어'로 두 번의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을 수상했고 아카데미 후보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다. 영화 '매그놀리아'로는 제12회 시카고 비평가 협회상 남우조연상을 받기도 했다.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이지만 이후 블록버스터에 자주 출연하면서 상과 자연스레 멀어지게 됐다. 동시대에 데뷔한 조지 클루니, 맷 데이먼, 벤 애플렉 등과 비교해 수상 경력이 부족한 게 흠이라면 흠이다.


출처그래픽=계우주 기자

# 국내 인지도 넘사벽


국내 영화 팬들은 톰 크루즈의 어떤 모습을 궁금해할까?


우선 국내 인지도는 '넘사벽'. SNS에서 톰 크루즈의 언급 횟수는 셀 수 없을 정도였다.


그중에서도 국내 팬들이 관심을 갖는 부분은 역시나 내한! '미션 임파서블:폴아웃'을 들고 다시 한국을 찾는 만큼 팬들의 관심도 컸다.

톰 크루즈 리즈시절.jpg

출처'제리 맥과이어' 스틸컷

할리우드 대표 미남답게 '존잘', '리즈', '리즈시절' 등의 검색어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사생활에 대한 관심도 컸다. 톰 크루즈의 아내였던 '니콜 키드먼', '케이티 홈즈'부터 딸 '수리 크루즈', 그리고 사이언톨로지로 유명한 그의 '종교' 역시 연관 검색어로 등장했다.


출처뉴스에이드 DB

# 알고보면 '부산 오빠'


모르는 분들도 있겠지만 이 오빠, 사실 '부산 오빠'다.

모르겠어  WHAT?
오해는 마시길. 부산 '출생'이 아니라, 부산 '명예시민' 되시겠다. 내한 스타 중 최초로 부산을 방문해 부산시에서 명예시민증을 수여한 것. 

이처럼 부산까지 방문할 만큼 톰 크루즈는 자주 한국을 찾아왔다. 이번 '미션 임파서블:폴아웃'의 내한까지 치면 벌써 9번째. 내한 배우 중 역대 최다 기록이다.
고맙습니다

# 1.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1994년


톰 크루즈는 1994년, 처음으로 한국 땅을 밟았다. 이때, 그는 레전드 영상을 남기고 홀연히 사라졌는데...


KBS 연예 프로그램에서 인터뷰어로 나온 이영자를 번쩍! 들어 올린 영상이었다.


이후 2016년 '잭 리처:네버 고 백'으로 내한 당시, 그때의 인연으로 이영자가 MC로 있는 tvN '택시'에 출연하기도 했다.

#2. '미션 임파서블2' - 2000년


'미션 임파서블' 1편이 세계적으로 엄청난 흥행을 거둔 뒤 진행된 내한이라 모든 관심이 집중되기도.


#3. '바닐라 스카이' - 2001년


작년에 왔던 톰 크루즈, 잊지도 않고 또 왔다. 

휙 너무 좋아

#4. '작전명 발키리' - 2008년


2001년 이후 잠시 뜸했던 톰 크루즈가 내한의 불씨를 다시 당긴 건 2008년 '작전명 발키리' 때부터였다. 


당시 이 내한이 화제가 됐던 이유는 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한국만을 방문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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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미션 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 - 2011년


또다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로 한국을 찾았다. 이제는 익숙한 톰 아저씨의 방문. 


#6. '잭 리처' -2013년


'부산 오빠'의 탄생 연도 되시겠다.


당시 톰 크루즈는 먼저 부산행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의 내한을 통해선 만나지 못한 지방 팬들을 만나고 싶었기 때문.


심지어 부산 클럽에 깜짝 등장, 부산의 밤을 뜨겁게 달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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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 - 2015년


안 오면 섭섭하다. 당시 톰 크루즈는 극장에서 관객들과 함께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을 관람해 화제를 모았다.


#8. '잭 리처:네버 고 백' - 2016년


이쯤 되면 그냥 한국 사람이다. '잭 리처' 2번째 시리즈로 또 한국을 방문했다. 


이때 '택시'에 출연해 이영자와 재회하는 등 친근한 모습을 보여줬던 그다. 

웰컴백!

출처'미션 임파서블:폴아웃' 스틸컷

#9. '미션 임파서블:폴아웃' - 2018년


7월 16일, 톰 크루즈의 9번째 내한이 예정돼 있다. 이번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지 않은가. 


기대하시라 개봉 박두!

그럼이만(내한 취재 신청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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