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처럼? 전성기 노리는 아이돌
달샤벳의 소속사는 "고심 끝에 '더 유닛' 출연을 결정했다. 회사 역시 이들이 새로운 매력을 여러분 앞에 잘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서포트하겠다"고 밝혔다.
달샤벳 활동에서는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각오.
다이아의 소속사는 "현재 ‘더 유닛’의 인터뷰 스케줄만 마친 상태다. 합류 전까지는, 현재 예정된 다이아의 활동에 전념할 것"이라고 밝혔다.
예빈, 솜이가 '더 유닛'에 합류하게 되면 다이아는 7인 체제로 활동하게 된다.
한동안 활동이 뜸했던 와썹의 멤버 지애, 나리도 '더 유닛'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역시 한동안 만나기 힘들었던 브레이브걸스의 일부 멤버도 '더 유닛'을 통해 인지도 올리기에 도전한다.
보이프렌드의 일부 멤버가 '더 유닛'에 도전한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 활동하며 팬덤을 탄탄하게 쌓아온 보이프렌드는 이번 기회를 통해 입지를 넓힐 전망이다.
신인 그룹 스누퍼도 '더 유닛'의 문을 두드린다. 스누퍼는 아시아권에서 조금씩 반응을 얻고 있는 그룹, 이번 기회에 한국팬들까지 사로잡을 수 있을지!
참고로 이밖에 ‘더 유닛’에 출연하는 기획사는 다음과 같다.
‘나눔엔터테인먼트’, ‘나무엑터스’, ‘뉴플래닛엔터테인먼트’, ‘더블에스’, ‘더퀸 AMC’, ‘레인보우엔터테인먼트’, ‘로엔엔터테인먼트’, ‘마루기획’, ‘마피아 레코드’, ‘매드소울 차일드’, ‘뮤직팩토리엔터테인먼트’,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바인엔터테인먼트’, ‘박스미디어’, ‘브랜뉴뮤직’,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블랙홀엔터테인먼트’, ‘비트인터렉티브’, ‘쇼웍스’, ‘스노우볼엔터테인먼트’,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스타제국’, ‘스타크루’, ‘아크파트너스’, ‘애플오브디아이’, ‘야마앤핫칙스’, ‘영 뮤직’, ‘완엔터테인먼트’, ‘원앤원스타즈’, ‘위드메이엔터테인먼트’, ‘윙즈엔터테인먼트’, ‘유니버설뮤직’, ‘제니스 미디어 콘텐츠’, ‘제이제이홀릭 미디어’, ‘클라이믹스엔터테인먼트’, ‘키위미디어그룹’, ‘타조엔터테인먼트’, ‘판타지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하이스타미디어’,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혁앤컴퍼니’, ‘현다컴퍼니’, ‘후너스엔터테인먼트’, ‘훈스타’, ‘BG엔터테인먼트’, ‘C9엔터테인먼트’, ‘DSP엔터테인먼트’, ‘DWM엔터테인먼트’, ‘GH엔터테인먼트’, ‘H.O컴퍼니’, ‘H2미디어’, ‘IMM ABB’, ‘JN엔터테인먼트’, ‘JSL컴퍼니’, ‘MBK엔터테인먼트’, ‘NH엔터테인먼트’, ‘OUI엔터테인먼트’, ‘PH엔터테인먼트’, ‘PR엔터테인먼트’, ‘STL엔터테인먼트’, ‘TOP미디어’, ‘TS엔터테인먼트’, ‘TSM엔터테인먼트’, ‘WM엔터테인먼트’, ‘YNB엔터테인먼트’, ‘ZOO엔터테인먼트’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