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물품을 수집하는 스타들
조회수 2018. 3. 12. 08:30 수정
By. 뉴스에이드 강효진
레고, 피규어, 캐릭터 아이템, 신발 등 연예계에는 수많은 수집광들이 있다.
그런데 일반적인 수집품이 아닌 ‘뜻밖이다’ 싶은 아이템을 수집하는 스타들이 있어 모아봤다.
# 최민용
최민용은 무려 도끼 수집이 취미다. 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집 안에 진열된 각종 도끼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집에 오는 배달원들이 기겁을 할 정도라고 한다.
최민용은 무려 도끼 수집이 취미다. 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집 안에 진열된 각종 도끼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집에 오는 배달원들이 기겁을 할 정도라고 한다.
# 홍진영
홍진영은 속눈썹을 수집하는 취미가 있다. 심지어 1만개까지 모았었다고 한다.
원래 사용하고 버리기 마련이지만 홍진영은 “쌓이는 걸 보면 이만큼 일을 했다는 성취감이 있어서 모았다”고 밝혔다.
홍진영은 속눈썹을 수집하는 취미가 있다. 심지어 1만개까지 모았었다고 한다.
원래 사용하고 버리기 마련이지만 홍진영은 “쌓이는 걸 보면 이만큼 일을 했다는 성취감이 있어서 모았다”고 밝혔다.
# 추성훈
강한 인상의 파이터 추성훈은 화려한 가방과 지갑 수집이 취미다. SNS를 통해서도 화려한 색상과 디자인의 가방을 드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고 있다.
“취향이 의외로 여성스럽다”고 밝힌 그는 가방 외에도 눈에 띄는 패션 아이템을 여럿 활용하고 있다.
강한 인상의 파이터 추성훈은 화려한 가방과 지갑 수집이 취미다. SNS를 통해서도 화려한 색상과 디자인의 가방을 드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고 있다.
“취향이 의외로 여성스럽다”고 밝힌 그는 가방 외에도 눈에 띄는 패션 아이템을 여럿 활용하고 있다.
# 용감한형제
강한 인상의 히트 작곡가다. 의외로 네일아트를 즐기는 것은 물론 예쁜 그릇을 수집하는 취미도 있다고 한다. 예쁜 그릇에 음식을 담아 먹는 것을 좋아한다고.
강한 인상의 히트 작곡가다. 의외로 네일아트를 즐기는 것은 물론 예쁜 그릇을 수집하는 취미도 있다고 한다. 예쁜 그릇에 음식을 담아 먹는 것을 좋아한다고.
# 김재경
재경이 여행을 가면 반드시 사오는 아이템은 바로 ‘속옷’이라고 한다.
재경은 팟캐스트에서 “해외에서만 판매하는 이색 디자인의 속옷을 수집 한다”며 “해외 속옷은 디자인이 훨씬 다양하고 진보적(?)”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재경이 여행을 가면 반드시 사오는 아이템은 바로 ‘속옷’이라고 한다.
재경은 팟캐스트에서 “해외에서만 판매하는 이색 디자인의 속옷을 수집 한다”며 “해외 속옷은 디자인이 훨씬 다양하고 진보적(?)”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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