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증에서 보고 싶은 과소비 스타 5

조회수 2018. 3. 8. 09:4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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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강효진

취미생활을 위해 과감하고 화끈한 소비를 보여주는 스타들이 있다.


절약의 아이콘 김생민이 본다면 경악에 가까운 리액션을 보이지 않을까 싶은 소비꾼들을 모아봤다.

# 박해진

출처: 뉴스에이드 DB


브랜드 운동화 수집가로 유명하다. 방송에서 여러 번 언급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신지 않은 운동화도 다수다. 이제는 운동화 때문에 이사를 할 수 없을 정도가 됐다고 한다.


최근까지 모은 운동화는 무려 2000켤레다. 이를 눈으로 확인하고 난 뒤부터 박해진은 “이제는 그만 해야겠다”며 운동화 수집을 멈췄다고 한다.

# 찬열

출처: 뉴스에이드 DB


엑소 찬열은 초고가 할로윈 코스튬 복장으로 화제가 됐다. 지난 SM 할로윈 파티에 수 천 만원 상당의 아이언맨 수트를 입고 나타나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


이 수트의 가격은 1400만원대부터 시작해 옵션을 선택하면 무려 2000만원을 넘어가는 수준이다. 185cm의 장신인 찬열의 키를 생각했을 때 제작 시 금액이 더 들 수도 있다.

# 도끼

출처: 뉴스에이드 DB


가요계의 대표적인 소비요정이다. 버는 돈의 많은 부분을 소비하며 즐거움을 얻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수억대의 외제차만 무려 5~10대 가량 보유하고 있으며, 수시로 사고 팔고 있다고 한다. 또한 불상을 수집하는 취미도 가지고 있다.

# 한혜진

출처: 뉴스에이드 DB


운동기구 과소비에 빠져있는 스타다. 어떻게 보면 모델이라는 직업 때문에 필요한 ‘알찬’ 소비라고도 볼 수 있다. 운동기구를 사는 것은 아깝지 않다고 한다.


한혜진은 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운동기구를 막 사들인다”며 “헬스클럽에서 확인하고 집에 들여놓을 크기면 산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 지드래곤

출처: 뉴스에이드 DB


패셔니스타로 불리는 만큼 옷과 신발 등 각종 명품 브랜드의 한정판을 수집하는 취미가 있는 스타다. 수백에서 수 천 만원짜리 한정판 의상이 집에 가득하다고.


멤버 태양은 “지드래곤 방은 방인지 편집숍인지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라며 “사고 싶은 옷이 어디에도 없었는데 지드래곤 방에 있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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