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전에도 엄청난 꽃미모 자랑한 아이돌
조회수 2020. 6. 3. 10:29 수정
변함없는 열일 미모와 열일 행보
풋풋함과 귀여움이 느껴지는
스타들의 과거 모습.
여기, 연습생 시절에도
엄청난 꽃미모를 자랑한 아이돌이 있다.
바로 바로! 슈퍼주니어의 이특.
무려 18년 전인 19~20살 때 찍었던 영상을 SNS에 공개했다.
머리카락에 살짝 가려졌지만 반짝반짝한 비주얼을,
데뷔 당시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았던 미모를 확인할 수 있다.
수줍은 피아노 연주는 덤이다.
18년이 흘렀지만 변함없는 꽃미모 유지 중인 이특.
이특의 비주얼 근황을 알아봤으니
이쯤에서 활동 근황도 살펴볼까.
우선, 지난달 18일 론칭해 매주 월, 수, 금요일 정오 방송되는 슈퍼주니어의 리얼리티 '슈주 리턴즈 4'에 출연하고 있다.
믿고 보는 슈퍼주니어답게
큰 웃음 선사 중.
지난달 31일엔 SM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인 세계 최초 온라인 전용 유료 콘서트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 공연을 마쳤다.
전 세계 12만 3000명의 팬들이 시청해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입증!
전 세계 12만 3000명의 팬들이 시청해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입증!
최근 시작한 개인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 수가 단숨에 10만 명이 넘어 '실버버튼'을 받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오는 7월 첫 방송되는 MBC '최애 엔터테인먼트' 출연도 확정해 올해도 '열일'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애 엔터테인먼트'는 각 분야의 레전드 아티스트가 최고의 프로듀서로 변신해 직접 발탁한 멤버들로 최강의 드림팀을 탄생시키는 리얼 뮤직 버라이어티.
이특의 남다른 입담과 예능감이 또 한 번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오래 오래
유쾌한 모습 보여주길!
By. 수박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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