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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자기만 했는데도 살 안 쪘다는 연예인

By. 뉴스에이드 김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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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자고, 또 먹고 자고, 또 또 먹고 자고.


이러면 살이 찔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

살찐 사람은 없어요."
헉 놀람
(계속 먹고 자기만 하는데?!)

살이 찔 수밖에 없을 것 같은 생활 패턴으로도 살이 안 쪘다는 이 사람들은 과연 누굴까.

출처문수지 기자

tvN '시베리아 선발대'를 통해 시베리아 횡단 열차 여행을 떠난 5명의 여행 단원들이다.


지금까지 방송된 이들의 여행 모습을 보면 좁은 기차에서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한 채 '먹고 자고'의 전형을 보여줬는데.


살이 찌지 않았을까 궁금했던 시청자의 질문에 김남길은 이렇게 답했다.

저희도 먹고 자고 그래서 걱정을 했는데 오히려 살이 빠지거나 몸무게에 변화가 없었습니다."
(김남길)

출처문수지 기자

김남길이 증언한 살이 빠진 멤버는 고규필이라고 한다.


'시베리아 선발대'를 애청하는 사람들이라면 알 수 있듯, 고규필은 이선균과 함께 여행 중 간헐적 단식을 한 바 있다.

저는 갔다 와서 살이 좀 빠졌죠."
(고규필)

출처문수지 기자

놀라운 '몸무게 정체'의 에피소드가 공개된 이 현장은 지난 6일 있었던 '시베리아 선발대'의 라이브 채팅 현장!


여행에서 벌어진 재미난 이야기는 물론 직접 여행을 다녀온 배우들이 알려주는 여행 꿀팁까지.


다양한 이야기들이 오고 간 '시베리아 선발대' 라이브 채팅 현장의 이모저모를 정리해봤다.

# 꾹꾹!

'시베리아 선발대'의 막내는 뒤늦게 횡단 열차에 탑승한 이상엽이다.


원래 여행 갈 때 막내면 형들 보필(?)하고 그러느라 힘들지 않나?

뻘뻘 당황
(노놉!)

이미 '시베리아 선발대' 방송으로도 이상엽의 저세상 텐션을 감당하지 못하는 형들의 모습이 공개된 바 있다.


이날 라이브 채팅에서도 이상엽은 저세상 텐션을 폭발시켰다.


라이브 채팅의 시그니처인 오픈 채팅방에서 얼마 남지 않은 수능을 응원해달라는 시청자의 부탁에,

여러분, 수능 잘 보세요!
좋아요, 꾹! 구독, 꾹!"
(이상엽)

출처문수지 기자

심지어 김남길이 다음 여행을 간다면 피하고 싶은 멤버로 이상엽을 꼽았을 때,

여행에서 즐거우려면 꾹꾹이(이상엽)가 필요하긴 한데 혼자만의 여행을 즐기며 사색에 잠기려면 꾹꾹이가 있으면 방해됩니다."
(김남길)

마음 상했을까 걱정했지만!

출처문수지 기자
저는 굽히지 않고 '꾹꾹' 하겠습니다!
좋아요, 꾹! 구독, 꾹!"
(이상엽)

그러다가 결국 균대장, 이선균의 버럭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방송이면 편집이라도 할 수 있잖아!!!"
(이선균)
크크크

'시베리아 선발대'의 여행 분위기가 어땠을지(웃겼을 듯) 짐작이 가는 대목이었다... (ㅎㅎㅎ)

출처문수지 기자
# 예, 솁!

MBC '파스타'를 통해 셰프 역을 맡기도 했던 만큼 이선균은 '시베리아 선발대'에서 모든 요리를 전담한 바 있다.

그래서인지 라이브 채팅을 통해 멤버들은 이선균에 대한 고마움을 쏟아냈다.

이선균 형 덕분에 여행이 더 즐거울 수 있었어요. 방송 때문에 하는 말이 아니라, 진짜 한국 음식이 그립지 않을 만큼 해주셨거든요. 보는 것보다 더 맛있습니다."
(김민식)

출처문수지 기자
오올감탄
셰프답게 멤버들의 입맛도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 

이날 '상상 이상으로 이상했던 멤버'로 한 표를 받은 고규필. 

고규필을 선택한 이상엽을 그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규필이 형은 세상 모든 음식을 다 흡입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미식가더라고요."
(이상엽)

출처문수지 기자

그러자 듣고 있던 이선균이 한 마디 했다.

미식가가 아니고 편식가.
규필이가 향신료에 좀 약해요.
비위가 약한 편이에요, 규필이가."
(이선균)

출처문수지 기자
부끄럽다니까
(뭐야 뭐야, 왜 이렇게 잘 알아~ 감동X10000)
# 꿀팁 대방출

'시베리아 선발대'를 보고 있노라면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한 번쯤 타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그래서인지 '시베리아 선발대' 멤버들에게 들어온 질문들 대부분이 여행과 관련된 질문들이었다.


멤버들도 시청자들의 즐거운 여행을 위해 꿀팁을 대방출해줬으니, 우선 가족들과 함께 가도 되냐는 질문!

부모님을 모시고 가려면 1등석으로 가세요. 저희는 3등석이었는데 너무 오픈돼 있다 보니 친구들끼리의 추억여행으로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2등석은 4인 1실로 돼 있어서 가족 칸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
(이선균)

출처문수지 기자
아하

다음 질문은 여자끼리만 가도 괜찮겠냐는 질문이 올라왔다.

괜찮을 것 같은데 여성분 혼자 가면 좀 위험할 수는 있을 것 같아요."
(김남길)

출처문수지 기자

여기서 이선균을 향한 MC의 훅 치고 들어온 질문 한 가지.


아내가 혼자 가겠다고 한다면?

언제든 보내줘야죠."
(이선균)
with 동공 지진

출처문수지 기자
혼자 간다면 언제든지, 어디든 보내줄 겁니다."
(이선균)
발그레 히히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또 여행에서 제일 신경 써야 할 부분, 소위 말하는 '바가지'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일단 기본적으로 택시 등의 기본 정보들을 알고 가시면 좋아요. 그런데 저는 제가 (택시 기사님과) 협상을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그분이 말하는 대로 돈을 다 주고 왔더라고요."
(이상엽)

출처문수지 기자
아, 그리고 운전을 험하게 해요. 밤에 택시를 타게 되면 요금도 다 다르고 주의하셔야 할 것 같아요. 그 지역만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운전을 험하게 하더라고요."
(이선균)

출처문수지 기자
# 스포일러

웃음 가득한 라이브 채팅 시간이 모두 끝나고, 이제는 헤어져야 할 시간.


그러나 이대로 보내줄 순 없지.


7일 방송되는 '시베리아 선발대' 본방송을 앞두고 멤버들에게 살짝, 스포일러를 부탁했다.

예카테린부르크라는 곳이 나올 예정입니다.
그리고 거기서 마침 마라톤 대회가 개최됐었다는 사실도 말씀드립니다."
(이선균)

출처문수지 기자

이 예카테린부르크라는 곳. 멤버들이 제일 좋아했던 곳이라고 한다.

"여기가 유라시아 분기점이에요. 그래서 되게 묘해요. 동쪽은 아시아 느낌이라면 분기점에서 유럽 느낌이 더 난다고나 할까요." (이선균)

"저도 예카테린부르크가 좋았어요." (김민식)

출처문수지 기자

그리고 고규필이 예카테린부르크를 좋아하는 이유도 따로 있었다.

제가 러시아에서 제일 맛있게 먹은 식당과 음식이 나옵니다."
(고규필)

출처문수지 기자
야광봉

편식가 고규필의 식욕 폭발 모습이 궁금하다면 오늘(7일) 오후 11시 tvN 본. 방. 사. 수!

그래 결심했어

출처'시베리아 선발대' 라이브채팅 오픈채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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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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