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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단짠단짠 제대로 맛보는 미혼 연예인

조회수 2019. 8. 1. 06:4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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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김민지
아이 때문에 웃고 울기를 반복하고,
하루에도 수십 번 기쁨과 슬픔을 오가는 그것!
마치 롤러코스터 같은 그것! 바로
육아
다.
출처: 신지 인스타그램
육아의 즐거움과 고통, 요즘 신지도 팍-팍 느끼고 있다.
그런데 잠깐. 육아라니.
신지가 결혼을 했던가?!
출처: 신지 인스타그램
당연히 그건 아니다.(ㅎㅎ)

세상 귀엽고 사랑스러운 조카들을 돌보며 육아의 단짠단짠을 미리 맛보는 중이다.
출처: 신지 인스타그램
요 친구들이 바로 신지의 혼을 쏙 빼놓는 조카들이다!
(쏘 큣...♥)
얼굴만 잠깐 봐도 흐뭇한 미소가 저절로 나온다. 

왼쪽 상단으로 눈을 돌리면 함박웃음을 짓고 있는 신지가 보인다.
영상 통화의 소중함을 새삼 알게 됐다고.
조용필 광팬인 어린 조카가 신기한 신지는
같이 즐겁게 노래도 불러본다!

자기 얼굴보다 큰 수박을 고사리손에 쥐고 챱챱 맛있게 먹는 조카들.


쉬지 않고 먹는 조카들이 기특하기도 하고, 조카들이 먹는 것만 봐도 배부른 이모 신지다.

앗...! 이 맛은 뭐지...!
출처: 신지 인스타그램
주스의 상큼한 맛에 놀라버린(?) 조카와 그런 조카가 예쁘고 사랑스러운 이모의 모습.
이렇게 조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신지!
그러나. 육아의 짠맛을 보는 순간도 있는데...
역시 스티커는 이모 팔에 붙여줘야 제맛이지.
출처: 신지 인스타그램
예술적 감각을 한껏 뽐낸 조카의 작품에 영혼이 털려버렸다.

신지는 조카를 따라 '인싸' 선글라스도 착용해야 했다.(ㅋㅋㅋ)

"이모는 이모 선글라스 쓸게~"
아픈 와중에도 조카 돌보기는 계속된다.

마스크를 착용한 채 조카와 길거리 음식 맛보기에 나선 신지. 

조카의 "최고"라는 말 한 마디에 아픔도 잊는 진짜 '조카 바보'다.

신지는 조카들과 여행도 함께 떠났다!


여행을 즐겁지만, 차라리 운전을 하는 게 더 낫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힘겨운 조카 돌보기...

조카들의 넘치는 장난기와 에너지 때문에 단체 사진 하나 찍는 게 이렇게 힘들다.


한껏 굽은 허리에서 신지의 고난(?)이 확 와닿는다.

단체 사진은 잠시 접어두고, 독사진 찍기에 나섰지만. 


자꾸만 프레임 안으로 들어오는 조카 때문에 이것도 쉽지 않다.

조카들의 정상적인 사진 찍기는 불가능하다는 신지다.(ㅋㅋㅋ)

육아의 필수코스와도 같은 동화책 읽어주기, 신지도 피해갈 수 없었다.


나도 모르게 동화책 한 권이 뚝딱 외워지면서 자연스럽게 집에 가고 싶어지는 동화책 매직.

출처: 신지 인스타그램

조카들의 행동 하나하나에 행복하기도 하고, 혼이 쏙 빠지기도 하는 신지지만. 무한한 애정은 언제나 한결 같을 터.


조카들이 신지의 사랑을 듬-뿍 받아 무럭무럭 자라길 바라며, 세 사람의 훈훈한 사진으로 마무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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