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드

연예인들의 SNS를 둘러보다 보면

다른 시간, 다른 장소에서 촬영한 사진이

묘하게 비슷한 분위기를 풍길 때가 있다.

사진 속 인물의 감성이 비슷할 때

이런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경우가 많은데...!

(다만 해석은 각자의 몫.....)

조병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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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진 이마와 왼쪽 눈썹에만 힘이 들어간 표정 셀카와 비슷한

이창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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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를 잡은 여유 넘치는 손가락과 역시 왼쪽 눈썹에 포인트를 준 표정의 셀카.

또 이창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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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입술을 치명적으로 살짝 깨문 표정 셀카와

윤균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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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그가 가수라면 무대를 씹어먹을 것 같은 그런 표정의 셀카.

또 윤균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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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유없이) 뾰로통한 입술과 힘이 잔뜩 들어간 오른쪽 눈썹이 강조된 셀카와

유아인의

자신감이 엿보이는 이런 사진.

지드래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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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마음에 안 드는 게 있는 것 같은 표정의 셀카가 비슷한 느낌을 준다.

류시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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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윽한 표정 속에서 엿보이는 어떤 자신감이 포착된 셀카와

또 류시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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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의 각도에서 느껴지는 어떤 연륜이 느껴지는 분위기가 닮았다.

자! 어떻게 비슷한 기운을 느끼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