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보다 더 인형 같다는 유명 모델의 딸
우월한 유전자를 자랑하는 스타의 2세들!
스타 부모의 좋은 점만 쏙 빼닮은 모습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는데.
그중에서도 훈남인 아빠와 유명 모델인 엄마의 피를 물려받아 인형보다 더 인형 같다는 스타의 2세가 있었으니...
그 이름은 바로 추사랑!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추사랑!
이름처럼 사랑스러운 외모와 특유의 귀여운 발음으로 '슈퍼맨이 돌아왔다' 인기에 힘을 보탰는데.
하지만 지난 2016년 하차 소식을 알리며 많은 이들을 아쉽게 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할 때만 해도 아직 아기 같던 사랑이었는데...
그랬던 사랑이가 이렇게나 컸다!
그것도 바비 인형보다 더 인형 같은 미모로!!!
부모인 추성훈, 야노 시호를 따라 현재 하와이에서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진 사랑이는 현재 서울에 와 있는 중이라고.
SNS를 통해 서울에서의 근황을 알리던 중 이렇게 인형보다 더 예쁜 모습의 근황을 공개한 것이다.
엄마, 아빠의 좋은 점만 쏙쏙 빼닮은 것 같은 사랑이!
특히 모델인 야노 시호의 유전자를 물려받아서일까? 길쭉길쭉한 기럭지가 유독 눈길을 끄는데.
그런 기럭지를 바탕으로 모델로도 데뷔했다는 사실!
깜찍한 모델 워킹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추사랑.
정말 엄마의 유전자를 고스란히 물려받았나 보다.
이 밖에도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을 흐뭇하게 하고 있는데.
최근 인터뷰를 통해 육아를 위해 하와이로 이주했다고 밝힌 야노 시호.
많은 이들이 일본, 한국을 떠나 새로운 곳에서 적응기를 가져야 할 추사랑을 걱정했지만.
이렇게 건강하게, 예쁘게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 마시길!
앞으로 더 예뻐질 추사랑을 기대하며, 언제 한 번 TV에서도 볼 수 있길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