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1등하고 상금까지 받아간 연예인들
재미와 긴장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퀴즈 프로그램들!
과연 누가 우승자가 될지, 누가 어마어마한 상금을 가져갈지 관심이 집중되기 마련인데.
JTBC '문제적 남자'를 통해 '뇌섹남'의 면모를 자랑하고 있는 박경. 그는 지난해 '1대100'의 우승자가 됐고 더블찬스에 성공해 5천만 원의 상금을 가져갔다.
유민상 역시 지난 2013년 '1대100'에서 우승해 상금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됐다.
김태우는 지난 2017년 '1대 100'의 최종 우승자가 되어 5천만 원의 상금을 가져갔는데, 대부분의 문제를 찍어서 맞혀 화제가 됐었다.
노라조의 조빈 또한 지난 2011년 '1대100'에 100인으로 참가했다가 우승해 4백8만 원의 상금을 거머쥐었다.
장수원은 지난 2013년 '1대100'에 출연해 최후의 1인이 돼 상금 5백만 원을 가져갔다.
화요비 역시 지난 2010년 '1대100'에 100인으로 나왔다가 최종 우승한 케이스다. 당시 최후의 1인이 된 그는 5백3십9만 원을 상금으로 받았다.
홍진호에게도 1등을 한 순간이 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게임의 법칙'의 우승자가 된 것. 당시 7천9백만 원의 상금을 획득해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이상민은 지난 2013년부터 이듬해까지 방송된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에서 최종 우승해 6천2백만 원을 차지했다.
장동민은 '더 지니어스' 시리즈에서 총 2번 우승자가 됐다.
지난 2014년 방송된 '더 지니어스:블랙 가넷'과 이듬해 방송된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에서 최종 우승해 각각 6천만 원과 1억3천2백만 원을 거머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