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하면 예쁘다, 포니테일
조회수 2018. 7. 2. 07:3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바로 포니테일!
더운 여름,
날씨가 더운 것만으로도 힘든데
머리까지 길다면
그 자체로 더위를 증폭시키는 거나 마찬가지!
하지만 더위 하나 때문에
힘들게 길러온 머리카락을 포기할 수는 없는 일.
더위는 물론,
스타일까지 함께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스타일이 있다.
▷ 설현
'빙글뱅글' 활동 당시 잔머리는 살짝 내고 위로 높게 묶은 포니테일로 상큼한 스타일을 선보였던 설현.
'빙글뱅글' 활동 당시 잔머리는 살짝 내고 위로 높게 묶은 포니테일로 상큼한 스타일을 선보였던 설현.
JTBC '뭉쳐야 뜬다' 촬영 당시 스위스에서도 포니테일로 간편하면서도 발랄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 유빈
'숙녀'라는 노래로 활발한 솔로 활동을 하고 있는 유빈.
SNS를 살펴보면 종종 깜찍한 스타일의 포니테일을 선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숙녀'라는 노래로 활발한 솔로 활동을 하고 있는 유빈.
SNS를 살펴보면 종종 깜찍한 스타일의 포니테일을 선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길이가 짧을 때는 물론 긴머리도 높게 올려묶은 포니테일 스타일을 서보였다.
하의실종 패션과도 위화감 없이 잘 어울린다.
하의실종 패션과도 위화감 없이 잘 어울린다.
▷ 선미
패셔니스타로 인정 받고 있는 선미.
긴 머리를 활용한 포니테일을 선보였는데 정수리 쯤까지 올려 묶은 머리가 민소매와 어우러져 한여름에도 거뜬할 스타일로 거듭났다.
패셔니스타로 인정 받고 있는 선미.
긴 머리를 활용한 포니테일을 선보였는데 정수리 쯤까지 올려 묶은 머리가 민소매와 어우러져 한여름에도 거뜬할 스타일로 거듭났다.
평소 앞머리가 없기 때문에
묶는 위치를 위쪽으로 잡아 이마가 넓어보이지 않게 했다.
높게 묶은 머리가 하나의 장식 같은 역할을 해주는 것이다.
묶는 위치를 위쪽으로 잡아 이마가 넓어보이지 않게 했다.
높게 묶은 머리가 하나의 장식 같은 역할을 해주는 것이다.
▷ 박민영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출연해 박서준과의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주고 있는 박민영.
단정하게 묶은 포니테일로 군더더기 없는 이마라인을 선보였다.
차의 향을 음미하는 듯 편안한 카페에서는 물론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출연해 박서준과의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주고 있는 박민영.
단정하게 묶은 포니테일로 군더더기 없는 이마라인을 선보였다.
차의 향을 음미하는 듯 편안한 카페에서는 물론
시크함이 물씬 풍기는 스타일에서도 포니테일 스타일을 선보였다.
같은 포니테일이지만 이전의 사진이 편안함이 가득하다면 이 사진은 강한 블랙 재킷과 어우러져 시크함을 더했다.
같은 포니테일이지만 이전의 사진이 편안함이 가득하다면 이 사진은 강한 블랙 재킷과 어우러져 시크함을 더했다.
▷ 손나은
에이핑크 완전체 활동을 앞두고 있는 손나은.
어떤 스타일도 잘 소화하는 손나은인 만큼 포니테일도 잘 어울린다는 사실!
앞머리를 살짝만 빼서 애교 넘치는 포니테일을 선보이는가 하면
에이핑크 완전체 활동을 앞두고 있는 손나은.
어떤 스타일도 잘 소화하는 손나은인 만큼 포니테일도 잘 어울린다는 사실!
앞머리를 살짝만 빼서 애교 넘치는 포니테일을 선보이는가 하면
아래쪽으로 조금 느슨하게 묶은 포니테일 스타일도 빈틈없이 예쁘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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