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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는 없고 풋풋함은 있는 스릴러 드라마

By. 뉴스에이드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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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공식 홈페이지

지난 11일 첫 방송한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한 회 한 회 거듭할수록 입소문을 타고 있는 것 같긴 한데...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비해 시청률이 살~짝 아쉽다.

아쉬워요

출처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공식 홈페이지

 하지만 앞으로 10회 가까이 남았으니 섣부른 판단은 금물.

사랑의 총알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의 시청률 고공행진을 바라는 마음으로 써본 영업글이다.

출처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공식 홈페이지

줄거리를 간단히 말하면 이렇다.


접촉을 통해 기억의 잔상을 읽어내는 초능력인 사이코메트리의 소유자 이안(박진영)과 '엄친딸'로 알려졌지만 실은 방화범으로 몰린 아버지를 둔 윤재인(신예은)이 크고 작은 사건들을 해결해나가는 내용인데.


스릴러 장르를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여기에 '로코'가 더해진 '로맨스릴러'라는 혼합 장르물이다. 


이 말은 즉, 한 작품 안에서 긴장감과 설렘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는 거다. 

이안과 재인의 풋풋한 모습으로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들다가,

궁금증에 궁금증을 더해가는 수수께끼 같은 사건들로 시간 가는 줄 모르게 한다.

크고 작은 웃음을 안기는 코믹한 장면도 빼놓을 수 없지!

발그레 히히

스릴러의 심장 쫄깃한 긴장감이 두렵거나 로코의 달달함이 오글거림으로 느껴진다면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을 꼭 한 번 보시라. 두 장르 사이의 적정선을 찾을 수 있을 테니.


출처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공식 홈페이지

드라마가 시청자들에게 고구마 백만 개를 먹은 듯한 답답함을 가득 안겨주는 순간이 꽤 많다.


로코에서는 남녀 주인공이 서로의 감정을 모르거나 부정한 채 삽질(?)을 하는 경우, 스릴러에서는 남들은 다 아는 중요한 단서를 주인공만 놓치거나 사건 해결까지 상황을 질질 끄는 경우가 그렇다.


하지만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은 고구마 없는 속 시원한 전개를 자랑한다.

최종회에서나 볼 법한 '2년 후'를 3회에서 보여주는 것은 기본이요,

단 4회 만에 '썸'의 기운이 폴폴 올라오는 이 드라마.

상대방을 향한 마음 부정하기, 돌려 말하기도 용납하지 않는 KTX급 질주를 보여준다.

달려갑니다

사건 해결 과정에서도 마찬가지.


'이제 슬슬 질질 끄는 것 같은데...?' 싶을 때마다 어김없이 등장하는 강력한 한 방으로 다시 시선을 집중시킨다.


답답한 전개에 지쳤다면 쌍수 들고 환영할 만하다.

야광봉
앞으로도 쭉~ 이 속도로 진행되길 바라는 마음 뿐!

출처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공식 홈페이지

매력적인 캐릭터가 등장해줘야 작품을 보는 맛이 나는 법.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서 눈에 띄는 인물은 아무래도 주인공 이안이 아닐까.


극 중 2% 부족한 사이코메트리 초(급)능력자인 이안. 

30년 경력의 횟집 요리사를 킬러로 오인해 정강이를 차이고,

부패 가스를 부양 가스라고 당당히 말하며 주변 사람들의 한숨 섞인 타박을 듣기도 한다.

난 안될거야

출처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공식 홈페이지

하지만 이런 이안이 전혀 밉지 않다는 게 포인트.


명품 비주얼과 달리 허당의 기운이 강한 그에게 어느새 정들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안 역을 맡은 박진영을 신인 배우인 줄 아는 이들이 있으나, 그는 갓세븐의 멤버다. 이번 작품을 통해 첫 드라마 주연을 맡았는데.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연기를 곧잘 한다. 사연 가득해 보이는 눈빛으로 진중한 대사를 말할 때 특히 그렇다.

이렇게 짠내 폭발하는 눈물 연기 신에서도 어색함이 1도 없다.

짝짝짝

26일 오후 9시 30분 6화 방송을 앞두고 있는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본방사수의 욕구가 생겼지만 앞서 놓친 내용들이 있어 망설여진다면, 걱정 마시라.

tvN에서 친절하게도 1화부터 4화까지의 요약본을 공개했으니! 


이것만 봐도 큰 어려움 없이 6화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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